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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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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톰브러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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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과적으로 구대 안했고 견적서 비교 올려봅니다.
어떤 견적서가 옳은지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팡팡님 견적서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구대 맡길때 견적서가 업체마다 다양하다는걸 아시라는 의미로 정보공유해요.


1. 준이맘
큐시 가격 알려줌
총금액 견적 달라고 하면 원화 가격만 알려줌
(배송료가 얼마인지 환율 얼마 적용되는지는 알수 없음)


2. 팡팡
견적서 달라고 하면 이미지로 상세내역 만들어서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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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님의 댓글

ptype
작성일
저는 구대 안하고 직구하지만 팡팡님 통해서 초기에 한번 사본적 있는데 꽤 만족했어요

팡팡님의 댓글의 댓글

팡팡
작성일
오호  갑지기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만족해 하시니 고맙네요
축하드려요  직구!!!!

팡팡님의 댓글

팡팡
작성일
저는 바쁠때  상세내역 안보내줄때도 있어요 ㅋㅋㅋㅋ  저도 총가격만 알려줄때도 많은데  보통 요구하시면 보내주군해요

그랑조님의 댓글

그랑조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준이맘님에게 4번 구매한 이력이 있습니다. (2주에 한번씩 소소하게 구매 중 입니다.)
제가 받은 견적서에는 (구매비 + 수수료 (구매비 20%) + 중국현지 배송비 + 특송비) 형태로 적혀 있습니다. (환율은 상단에 표기를 해주시구요)
참고하세요.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뭐 구매하셨나요? 말씀 듣고나니 상당히 기분 나빠지네요
수수료 높은 고객만 가려받는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저렴한 제품이었거든요)
입금한다고 계좌 달라고 두번이나 요청해도 계좌도 안주시더라구요
여기서 구대 하실 마음이 없어보여서 그냥 접었습니다

그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그랑조
작성일
1차 반지갑.
2차 반지갑 + 카드지갑
3차 티셔츠 + 셔츠
4차 신발 + 셔츠
금액은 전부다 20만원 이하였습니다. (구매한 제품 외에 별도로 많이 물어본 제품에 대해서도 답변을 다 해주셨구요..)
불친절하다거나 그런걸 느끼지 못하였고, 답장이 늦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한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4건 거래하는동안 수수료가 낮다고 무시하거나 그런 행동을 하실분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저는 총액 10만원 이하였어요. 제 입장에선 설명을 해주었다면 이런 기분까진 안들것 같아요.
지금은 바빠서 계좌와 상세내역 보내줄테니 기다리라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될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지금 심정은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나와 다른 서비스를 제공 했다는걸 모르는게 나을뻔 했어요. 기분만 더 상하고..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만 해당되는 얘긴거 같아서 저만 넘기면 될일이었네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헤헤이즐넛님의 댓글

헤헤이즐넛
작성일
저 준이맘님 팡팡님 두분다 구매했는데
둘다 악세사리였어요..
두분다 구매비 수수료 현지배송비 포장비 국내배송비 적용환율 전부 합산해서 내역 보내주시던데...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저 전혀 그런거 없었어요 팡팡님은 상세내역 말하기전에 보내줬고 준이맘님이 얼마라고 총견적 가격만 보내길래 위안화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그냥 그가격이라고 위안화도 안알려주시더라구요. 계좌도 바로입금하려고 달라고 했더니 안주시고.. 댓글보니 왜 저한테만 이런 응대를 한건지 어이가없네요

마마랑님의 댓글

마마랑
작성일
전 아직 구매는 안했고 예전에 견적만 받아봤는데 준이맘님 엑셀표에 사진이랑 단가 수수료 택배비 환율등 굉장히 상세하게 표 작성해서 보내주시던데요.악세사리랑 가방 견적 받았어요.사정상 구매는 아직 못했고요~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그냥 준이맘님이 저라는 고객을 받기 싫었다는 결론으로 매듭지어야겠어요 댓글보니 어이가없네요

가즈아님의 댓글

가즈아
작성일
현명한 소비를 하시려면 같은 제품이라도 여기저기 물어보고 해야 한다는것

렙즐킹님의 댓글의 댓글

렙즐킹
작성일
넵!  정답이십니다!!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어찌보면 좋은일일수도요
구매한 제품 도착하면 후기 올려볼게요

렙즐킹님의 댓글의 댓글

렙즐킹
작성일
기대할게요!

고맙다님의 댓글

고맙다
작성일
준이맘님도 엑셀 견적에 환률이랑 전부 위에 기재되어있던데요 이번에 물건 잘받아서 금요일에 다시 견적 요청햇는데 바쁘신지 확인도 안하시네요 요즘 엄청 바쁘다고 하던데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제 글 본다면 연락 잘 올수도있어요 기다려보세요~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우선 작성자분께 만족스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준이맘의 하루일과는 입고품들에대한 검수와 큐시촬영의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상담은 중간중간 답변드리는 편인데 촬영중이거나 검수중에 견적문의가 있을땐 하던일 멈추고 엑셀파일 정리해서 견적하는게 않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우선 예상도착가로 먼저 안내드리는 경우가 많구요 구매결정하실땐 계좌안내와 함께 상세 견적내용은 함께 안내드고 있습니다. 답변이 느린경우도 있지만 업체에 문의했던제품 답변이 없을땐 저도 메모를 미처 못했던 문의건들에대해선 답변을 누락하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어디까지 이모든걸 저 혼자서 소화해내고 있다보니  실수나 누락이 없는건 정말 쉽지않은거같습니다.

매일 시간이 부족해서 새벽까지 일하면서도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 한분한분의 상품들이 입고가 되면 출고가 늦어지지 않도록 애쓰고있기때문에 문의건은 순위가 밀리는경우가 어쩔수 없이 있습니다. 제가 욕심을 내서 주문건들만 혹은 문의건들에만 비중을 늘리다보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상황일거같아 지금은  제가 받을수있는 만큼만 주문을 받고 있다고 주문톡에 안내글도 올린바 있습니다.

제 큐시밴드에 가입하신분들은 제 일상과 이일을 어떤 자세로 임하고있는지는  다들 알고계실꺼예요.
돈이 않된다고 차별하는 그런 생각으로 상담한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침발린 말도 잘못하고  퉁명스럽고 직설적인 표현도 많이쓰는부족함이 많은 준이맘이지만 이해해주시고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늘 진심으로 소통하고 욺직였습니다.

작성자분도 준이맘처럼 부족한 업체에 있었던일은 털어내시고 좋은 업체 만나셔서 마음 편한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렙즐킹님의 댓글의 댓글

렙즐킹
작성일
혼자서 하기에 벅차시다니 ㅜㅜ 직원을 채용하시는게 어때요..? 50 개씩 보내신다고 알고있는데
열심히 홍보하시고 많은 고객들 유치하셨는데
신뢰잃어 고객들이 떠나거나 신규고객이 유치가 안된다면 그것보다 사업에 치명적인게 없자나요.. 이 바닥 공급도 많은데요..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네. 말씀하신것처럼 공급도 많고 수요도 많지만 그중에 서로맞는 사람들과 진행을 할수있다는것에 더 초점을 두고 있기도 해서입니다.
욕심을 내기시작하면 규모는 얼마든지 키울수가 있지만 지금보다 서비스부분에서는 느슨해질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라 쉽게 결정은 할수없는 이유입니다.

개두리님의 댓글의 댓글

개두리
작성일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제가 독심술사도 아니고 준이맘님의 상황을 하나하나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처음 예상도착가를 안내한건 그렇다쳐요.
구매결정하고 계좌달라고 했더니 계좌를 안주셨잖아요. 상세내역은 커녕 동문서답하시고.
이건 준이맘님이 바쁜거랑 상관없이 저라는 사람에게 질낮은 서비스를 제공한거죠. 침발린 말을 못하는것과 양해를 구하는건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주문톡에 올린 한줄로 모든 고객이 준이맘님 상황을 이해 해줄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준이맘님이 잘못생각하신거예요.
그때그때 알려주지 않으면 고객은 몰라요. 이부분을 좀 알아주세요. 늘 바쁘시니 매번 똑같은말 반복해야겠죠. 그럼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셔야지 톡에 한줄 올려놓은건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구매대행을 준이맘님과 같은 자세로 임하는 업체는 많은거 아시잖아요. 진심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준이맘님의 마음이 사실이라면 고객이 알아서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양해를 구하는 방법을 고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댓글보면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고 저만 이런 응대를 받은게 확실해서 너무 화가 났는데 사과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저에게 맞는 업체 찾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빙봉님의 댓글의 댓글

빙봉
작성일
4번 구입했는데 상세 견적서 한번도 못받았어요,,,...;;;;;;;;;;;;??????????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톱브러너님 저에게 카톡으로 말씀주세요. 당시 어떤상황인지 저도 확인을 해야 계좌를 왜않드렸는지 말씀하시대로 왜 동문서답을한건지 답변이 가능할거같습니다.  저는 알려져있는 입장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톱르러너님은 익명으로 활동을 하시니 제가 누구신지 알길이 없습니다. 불쾌한거 있으셨고 설명을 들으실마음이 있으셨다면 연락주세요, 여기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 곤란하게 하시려고 하는걸로밖에 이해가 않되서요.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준이맘님을 곤란하게 하려고 했다면 준이맘님을 이용하지 말라고 했겠죠.

애초에 저는 준이맘님께서 저에게만 다른 응대를 한줄도 몰랐어요. 단순히 업체마다 견적서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팡팡님의 견적서가 뛰어나다고 말한건데 그랑조님 댓글을 시작으로 다른분들의 댓글들을 보고나서야 저만 다른 응대를 받았다는걸 알게된거예요. 그래서 어이가 없었던거고요.

그리고 답장 느리면 바쁘니 이해해달라, 지금와선 연락달라.. 소비자는 준이맘님 입장만을 맞춰줘야하나요? 도대체 제가 어디까지 준이맘님을 이해해드려야 하죠?
이제와서 확인을 한다는것도 참 그렇네요. 제가 누군지 알고 사과하신줄 알았거든요.

아무튼 저는 이미 댓글로 준이맘님 입장 충분히 들었기 때문에 더이상 준이맘님의 설명을 들을 마음은 없습니다.
미래 잠재고객 때문이라면 새로 글을 써서 홍보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도텔님의 댓글

도텔
작성일
짭에도 견적서라니 ㄷㄷ ㅋㅋㅋ

보테님의 댓글

보테
작성일
준이맘 저사람 완전 자기 기분파에다가 불친절해요ㅋㅋ소비자 아니고 자기가 갑임. 전 배송대행 이용했는데 자기 기분나쁘게했다면서 이미 판매자가 보낸 물건 반송시킴.

비노앤빈님의 댓글의 댓글

비노앤빈
작성일
불친절,기분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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