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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나쁘다고 물건 반송시키는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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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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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긴지 꽤 됐는데 귀찮아서 안올리다가 준이맘 셀러 후기 올려요
저는 구매 아니고 배송대행 맡겼습니다.

카톡 전부 원본 그대로고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준이맘 셀러 저런짓도 하는구나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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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100명품샵님의 댓글

스타일100명품샵
작성일
흠 ~~~~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제목 자체가 잘못됬습니다.
자기기분나쁘다고 물건 반송시키는 셀러가아니라

물건 반송은 제의 꼼꼼한큐시 덕분에 하자품을 본인이 직접 구매한 셀러에게 반송을 하는걸 도와드린 셀러입니다.

환불은 해당 제품이외의 입고되지 않은것들에 대한 큐시서비스 거절인거였구요, 정확히 하세요.

마지막에 그만하기로 얘기됬는데 또다시 입고시켜놓고 이번만 반송도와 달라부탁하셨으면서 지금와서 이런글 올리는건 어떤 심리일까요.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누가보면 자선사업이라도 하시는줄 알겠네요. 물건 반송돕고 큐씨하는건 대행이 당연히! 해야할일입니다... 그러라고 수수료받으시는거구요. 무슨 대단한걸 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돈받고 서비스하는입장에서 자기혼자 남의말 곡해해서 듣고 일방적으로 매도하시는데서 이미 님의 서비스는 개판인거예요.

정확히 해드려요? 마지막에 그만하기로 무슨 얘기를 하셨다는 건지...
 또다시 입고는 판매자가 마음대로 한거구요 판매자도 자기 기분나쁘다고 일방적으로 고객 의심하고 이러는사람인건 예상못했겠죠? 그래서 제가 가까운 제 배대지로 보내거나 이번만 대행 도와달라고 정중히 부탁드렸는데 굳이 저 고생시키려고 반송해서 다시 시간 낭비하고...뭐 이건 그렇다 쳐요. 하기싫으면 안하시면 되니까.

지금와서 이런글 올리는거는요 어쩌다가 준이맘님 얘기가 나왔는데 저도 님한테 비슷하게 불쾌한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후기'남긴거예요~ 그리고 전 대화기록만 올렸는데 본인이 저렇게 서비스한거 사실이잖아요? 대화기록 까도 당당하시다면서 뭘 그렇게 억울해하시는지.

갓쩜님의 댓글

갓쩜
작성일
가방이 맘에안들어서 교환받기로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 님은 준이맘님께 물건 보내서
준이맘님이 큐씨하고 반품받아 님한테 보내기로했는데, 님이 상대기분상하게 말해서 준이맘님이 반품받은 제품을 다시 셀러한테 보냈다는 말인가요?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네 맞습니다~

갓쩜님의 댓글의 댓글

갓쩜
작성일
네.. 서비스업이신데 대처가 아쉽긴하네요..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저분이 저에게 큐시와 배송을 맡겼습니다, 제품상태 꼼꼼히 확인해서 퀄팅 아쉬운부분 정확히 찍어서 확인시켜드렸더니 맘에 않드신다고 본인이 직접 구매하셨던 셀러에게 교환을 요청하신후 저에게 택배로 셀러한테 다시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대로 택배 예약을 했고 예약한 택배송장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이미 배송완료된 송장인데요?  그러셔서 어디에 배송완료된거냐고 되물었구요.
그렇게 시작된 대화내용이였구요, 대화내역 빠짐없이 다  올라가있지는 않네요.

톰브러버님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중국어 안되면 정확히 공부하라니.. 죄송하다고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비아냥 거리는건 참.. 양아치는 누가 양아치인지 모르겠네요.

ptype님의 댓글

ptype
작성일
좀 예민하게 대하긴 하네요

디어솜님의 댓글

디어솜
작성일
예민하신거같네여ㅜ

엘리스님의 댓글

엘리스
작성일
믿거

tower511님의 댓글

tower511
작성일
좀 무뚝뚝하긴하지만 할말만하는 스타일이 저랑은 잘맞아 꽤오랫동안 준이맘님이랑 거래중입니다
비지니스관계에서 일만잘하면되는거아닌가요?
제 3자입장에서는  두쪽다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준이맘님도 이미 고정고객(저 포함)많으시니 초보분들말고 기존 배테랑 고객들 위주로하시는게 좋을듯하구요
초보분들도 초보분들께 설명 and 이해 잘해줄수있는 배대지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서비스업하시는분이 비즈니스 똑바로 못하니까 올리는거잖아요
님말대로 저는 비즈니스관계인데 갑질, 폭언이 비즈니스 잘하는것인지? 고정고객 많아서 갑질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고정고객분들이 칭찬하는데 저는 고객입장에서 불쾌한경험했고요 이분한테 맡기시려는분들 참고하시라고 공익목적으로 올립니다.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환불드리고 불쾌하셨는데 또 다시 저에게 제품을 보내주셨고 그걸로 저는 또한번의 번거로운 일을 반복하게됬던부분은  당연하다 생각하시는걸까요,
시간이 오래지났지만 지금 게시글올리면서까지 저에게 앙심을 품으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첫마디가 이미 배달완료된 송장이라는데요?

그한마디에 욱한건 있지만 제가 현지에서 검수때 제대로 큐시를 못봐서 제품억망인걸 받으셨을때 지금같은 게시글 올리시는게 나중에 준이맘을 이용하시게되실 분들께 더 좋은 공익광고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순 저에게 앙심을 품으시고 올린 게시글로밖에 않보입니다.

좋던 나쁘던 제서비스와 대화기록 올리는건 두렵지않습니다, 그누구한테도 일부러 막대햇던 분은 없었습니다.
저에대해 않좋은 게시글 올릴땐 빠짐없이 처음부터 마지막끝나는 대화 전체를 올려주세요.

톰브러니님도 본인게시글에 대화내역을 캡처해서 올리지는 않으셨더라구요. 왜 있었던 내용 그대로 올리지 않으시는걸까요. 어차피 판단은 대중이 하시는것인데 본인감정빼고 그대로 올리시는게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저기요 준이맘님
제가 대화내용 안올린건 애초에 준이맘님을 문제삼기 위한 글이 아니었어서 올릴 필요가 없었던거예요.

단순히 견적서에 차이가 있는줄로만 알았지 저한테만 질낮은 응대를 했다는걸 댓글 보고 알게되어 황당했던거예요.
애초에 단순 견적서 비교글에 업체와의 대화내용 전후상황을 왜 올리나요.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서비스와 대화기록 올리는게 두렵지 않으시다면서요? 준이맘님께 앙심없구요 판단은 대중이 하는것이니 제가 이런 서비스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달한것 뿐입니다.

글을 읽으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개인감정 빼고 사실을 전달했구요. 전부 준이맘님이 하신 말씀이 맞잖아요?
그리고 준이맘님이 제 택배를 반송하는게 자유듯이 저도 글을 올리는건 제 자유입니다. 뭘 이래라저래라 하고계세요?

전체 대화내역 올려달라고 하시니 다음 게시물 쓸때는 그렇게 해드릴게요. 별 차이도 없겠지만.

tower511님의 댓글

tower511
작성일
과연 한쪽만 잘못이있을까요 제가볼땐 아닙니다
Ex) 유명한 커피숍에 손님이 왓어요
커피한잔 구매한뒤  뒤에 손님10명 대기중인데도 종업원한테  커피 레시피를 계속물어봐요
종업원이 간략히 설명해주지만 손님은 이해를못하자
할일이 많은 종업원이 그냥 환불해드렸어요
손님은 내가 돈내고 커피사면서 커피에대해 묻지도못하냐 노발대발했어요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예시가 잘못됐잖아요 카톡전문보세요. 노발대발한거 누구? 그리고 누구맘대로 저를 진상으로 비유하세요?
준이맘 측근이고 제3자면 가만히계세요~ 학폭은 사실 피해자도 잘못이 있음같은 소리하지말고
님 길가다 폭행당했는데 '님이 처맞을짓을 했겠죠 과연 한쪽만 잘못했겠어요? 아니라고 봅니다 오죽 짜증나면 때렸겠음'하면 기분좋겠어요?

적절한 예시는 님이 말한 커피집이 아니고 평범하게 카페사장에게 영업시간 물어봤는데 니 말투 기분나빠서 너한테 안판다며 개념 챙기고오라는 커피집사장에 가깝겠네요

통통냥님의 댓글

통통냥
작성일
3/23 에는 대화가 없었나요? 중간에 뭔가 빠진 느낌이..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운송장, 비용계산같은건 안중요해서 안넣었습니다

통통냥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냥
작성일
에구 그럼 다 올리신게아니네요~ 대화만 보면 3/23일 부터 꼬인 것 같아서요! 배송대행도 일정수수료를 지급하고 맡기시는 입장에서 보테님 입장에서만 보면 충분히 서운하실 수 있고 준이맘님 입장에서보면 억울한 부분 때문에 저런 대처가 나왔던 거 같네요.. 두분의 입장차이가 달라서 발생한 부분 같습니다 ㅜㅜ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확인해보니까 2번째페이지에서 반송주소 물어보고 그 아래부분부터는 3/23일자네요
딱히 중요한데 제가 주작/모함하려고 짜른부분은 없구요 준이맘님 톡이랑 대조해보셔도 됩니다 ^^~
전 제가 이런 서비스 받았으니 맡기시려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톰브러버님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말 더 안하려고 했는데.. 준이맘 얘기에 따라붙는 말은 늘 말투네요.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잖아요.. 몰라서 물어본 사람한테 중국어 안되면 정확히 공부하라는건 무뚝뚝하고 할말만 하는 말투가 아니라 인성이 덜된거죠.
Qr이 저렇게 뜨고 입금 도와준 사람이 한 말이 있으니 글쓴분 입장에서 이미 배송된걸로 생각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고객이 잘 모르나보다, 뭔가 소통에 문제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알려주는게 맞는거지 냅다 이사람이 불안해하고 날 의심한다고 생각하는건 오히려 준이맘님이 고객에 대한 신뢰가 없어보이는걸요. 고객은 본인에게 신뢰가 있길 바라면서 정작 본인은 고객을 냅다 의심하는데 어느누가 기분이 좋겠어요. 아휴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설령 제가 진짜로 의심했다고 한들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자기 기분나쁘다고 저렇게 대응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런분에게 안심하고 맡길수 있을까요? 언제 자기 기분따라 하기싫다고 폭언하고 팽하실지도 모르는데.
제 말투 어디가 준이맘님을 기분나쁘게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기존고객 많으셔서 저같은 거 없어도 신경도 안쓰실테니 저렇게 서비스하실 수 있는거겠죠.
앞으로 맡기실 분들은 필히 이 글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톰브러너님은 이미 구대중에서도 유명하신분으로 제가 확인을 한바 있습니다.  저도 시간이 남아나면 길게 올리겠지만 지금은  꼬여가는 부분들에 대한것들만 제대로 바로잡고싶어서 댓글 답니다. 변명같은건 않합니다. 전 오직 진심으로만 소통을 했지만 그진심을  의심받는순간 거래할마음 없어집니다. 고객님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겟지만 저도 똑같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되고 진심을 의심으로 외면받으면서까지 내가 꼭 이걸 해드려야하나 싶을때 있어서였습니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않될 존재는 아니지않나요. 각자 맞는분 찾아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이러시는건 아닌것같아요.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지금 올리세요 뭘로 유명한지 저도 궁금하네요
없는사실로 협박 하시는거면 제대로 실수하신거구요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타오 구매대행 행사할인때 톰브러니님께서 20위안할인받고 구대가 원가 그대로 견적올려서 마진 20위안을 더 챙겼다고 사람 모험했던일 기억하나요?  당시 표현하셨던 말투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어땠는지 기억하시죠.  나중에 톰브러니님이 예민하게 사람을몰아세웠던 오해였던거 기억하실텐데요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팡팡님이 얘기해주셨나보네요.
그부분 팡팡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렸고 저또한 잘 해결된 일입니다.
해당 대화내역 다 올릴테니 보세요.

렙즐킹님의 댓글의 댓글

렙즐킹
작성일

톰브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톰브러버
작성일
죄송합니다 댓글을 볼수가 없네요

렙즐킹님의 댓글

렙즐킹
작성일
준이맘님 감싸주려고해도 자꾸 같은 문제 터지니 참 답이 없네요.... 돈 안되는 거래라 저러실까요..? 마인드셋.. 다시 반성과 성찰하셔서 초심 찾으시길 바랍니다...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수수료 내니까 갑질해도 되는건가요.
그럼 수수료 않받을테니 거래 않하겠습니다. 이게 잘못된것일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받은 입장아닌가요,
수수료를 받으면 불쾌한 태도에도 불쾌함을 표현하지말아야 하는건가요?

돈않되는거래 한적 많고 내돈까지 들여서 환불해드린경우도 많구요, 사람들은 늘 않좋일 터질때마다 헐뜯는데 혈안이 되여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헐뜯은후엔 삻이 한층더  즐겁고 행복해지나요.

구매대행의 본질은 제품을 제대로 구해드리는것입니다.  부족함이 있는건 사람이라면 다있을텐데 왜 그부족함하나가 눈에 띤다고 이토록 물고 늘어지는건지 그래도 믿고 응원해주시는분들덕분에 힘입어 흔들리지 않으려합니다.

나에게 맞지않는분은 찾아주지않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진짜 보다보다 못봐주겠네 준이맘님은 지금 고객 상대로 구매대행 '서비스'하고계시는 분이잖아요. 무슨 제가 작은 단점 집어서 물고늘어지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서비스하시는분이 서비스가 이렇다고 밝힌것 뿐입니다만?

애초에 '불쾌한 태도'가 뭔데요? 불쾌하게 느낀건 준이맘님의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잖아요.
계속 말씀드렸지만 재차 사과드렸고 의심한 적 없구요, 님이 기분나쁘다고해서 불쾌한 티 팍팍내면서 본인은 한글도 제대로 못쓰시면서 고객한테 중국어 모르면 어쩌구 폭언하고 제가 의심했다고 일방적으로 몰아가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진지하게 편집증 치료 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쓴건 준이맘님한테 관심/앙심 있어서가 아니구요 어쩌다가 준이맘님 얘기나와서 이 일이 생각나서 서비스하시는분이 이런 일이 있었다 밝힌것 뿐입니다.
다른사람들한테도 저렇게 서비스할지 어떻게 압니까? 자기 기분나쁘면 그쪽이야말로 사람 의심하고 불쾌한티 팍팍내면서 하지말라그러는데. 애초부터 안맞는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제가 어찌 서비스하는지는 당사자가 직접 느낍니다, 안심하세요
공익인듯 올리지만 그뒤엔 엿먹이려는 사심으로만 보여집니다.
덕분에 립서비스 않되는건 이제 다 알게되여서 앞으로는
양해드릴일이 줄어서 더 편하게 일할수는 있겠네요.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저기요 자꾸 립서비스 립서비스 하시면서 자기행동 정당화하시는데 님은 립서비스를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례한거고 자기 기분따라 고객 개차반으로 대하는거예요. 말 똑바로 하셔야죠

아 네... 당사자가 직접 느끼는거니까 앞으로도 막줄의 그 태도 마인드 한결같이 남탓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그랑조님의 댓글

그랑조
작성일
다른 미래 구매자분들을 위해서 "이런 문제가 있었다" 올려주시는 글은 많은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금 글을 보면 마녀 사냥처럼 번져가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렙 구매가 구매해 보고 괜찮으면 계속 거래하고 아니면 다른 셀러 찾는 거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금전적인 문제는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금전적인문제 .제품퀄리티 문제 , 배송 컴플, 없었습니다.
립서비스의 기대가 높으신분은 이용않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그부분은 부족한부분이라 아실분은 다 알고계십니다.

렙즐킹님의 댓글의 댓글

렙즐킹
작성일
사람 성향차이에서 오는 문제인데
구매자의 기대가 더해지고..  판매자의 고충이 겹쳐서 방향을 잃었네요..  에고.. 안타깝습니다..

헤헤이즐넛님의 댓글

헤헤이즐넛
작성일
이래서 양쪽 다 말 들어봐야 한다는것 같네요,
구매자가 판매자 평가하듯
판매자분들도 구매자를 판단하고 맞지않는다 생각 하겠죠
구매자도 자신에게 맞는 판매자를 찾듯
판매자도 그러고 싶지만 솔직히 쉽지않겠죠,
여기 판매자업자 분들도 구매자(저포함)쎄하거나 촉 이상하면 피하세요 !!!!!!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맞습니다. 피하는 이유중에
 저희는 대중들에게 오픈된 입장이지만 고객들은 익명뒤에 숨어있는 입장이라 오히려 저희가 더 조심스럽긴합니다.
말바꾸는건 한순간이고 맘바껴서 다짜고짜 환불해달라 않하면 신고한다 커뮤티니에 글올린다 협박하고 갑질하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고객은 판매자가 맘에않들면 않사면되지만 판매자는 거절하다 오늘같은일 수도없이 당할것같아서 거절도 쉽게 못합니다. 거기에 의심까지 받으면서 진행하다보면 물건이 않나오는상황에, 배송이 늦어지는상황에 여러가지 상황에서 사기군 취급은 금새 입니다.
정말 너무 무서워요 이바닥. 마음이 한층더 식어가네요. 신규 너무 무섭습니다.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자기 기분나쁘다고 구매자 거를 권리가있음 하면서 막말하시는분이 무슨ㅋㅋ 거절을 못해요  감성팔이 그만하세요~ 님 이걸로 수수료 비싸게 받고 장사하는분이면서. 사기꾼 취급도 제가했다고 자꾸 우기시는데 피해망상도 이정도면 편집증 의심되는 수준임

본인이 장사에 대한 마인드가 응 꼬우면 안할거야~ 하면서 무슨 무섭네 어쩌네 피해자코스프레까지 하시네요. 자기혼자 피해망상으로 고객 의심에 막말/협박까지 하면서 진짜 사람 불쾌하게 만들고 마음 식게 하는건 누구?

만수르님의 댓글

만수르
작성일
제 3자 입장에서 대화내용만 보면
글쓴이님 말투 어느부분에서
갑질이고 불쾌함을 느끼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의심?을 했다는건데  글쓴이님이 오해라고 정중히 사과도 하셨는데요...
중국어 안되면 정확히 공부하라는 말은
하지않아도 될,오히려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 아닐까요?
대행이라는게 뭔가요?
내가 할수없는 일,또는 내가 서툰일을
그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수수료 지불하고
대신 맡기는게 대행아닌가요?
중국어 정확히 할줄 알고
중국내 택배도 척척,QC도
직접 물건 보고 만져본것처럼 척척,
이렇게 할것 같으면
굳이 수수료 지불하면서 대행 맡길 필요있을까요?
중국어가 안되면 정확히 공부해라는
저 말 하나만 보면
본인이 무엇때문에 돈을 버는지 본질을 잊으신것 같습니다

윤슬님의 댓글의 댓글

윤슬
작성일
렙질하다가 늦게 보게 됐는데 만수르님 의견에 공감하네요 그리고 상습적으로 틀리는 맞춤법이 너무 신경쓰여요 저는 걸러야겠네요.

광저우준이맘님의 댓글

광저우준이맘
작성일
예약택배라고 말씀드리고 저녁에 발송되면 조회가 된다고 안내를 드렸지만 이미 배달완료된 송장이라는데요?
이부분에서 저는 이분이 사람을 믿지못하는분이구나, 크게 느껴져서였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진행을 계속해도 나중에 좋은얘기는커녕 지금같은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피하고 싶어서였습니다. 고객도 업체를 가려서 쓰겠지만 서로가 같은 입장이라 생각합니다.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그러니까 그게 다 님 혼자 착각이라구요... 저는 진짜로 렉걸려서+한국인 등록이 안돼서 돈 못보내드린거고 의심한게 아니라  배달완료된송장 혹시 잘못보내셨나싶어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그걸 제가 사람을 못믿어서 안보내는거라고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아니라는데 우기시고. 사람 못믿는건 누구일까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다 님을 속이고 해칠거라는 피해망상좀 하지마세요... 병원가세요

수정님의 댓글

수정
작성일
?? 저는 준이맘님 이랑만 거래함. 정확한 사람이심. 준이맘님 렙 정착인임. 본인 위주로 일반화 하지 맙시다. 물품은 사셨고 그래서?ㅋㅋㅋㅋㅋ

보테님의 댓글의 댓글

보테
작성일
준이맘 부계정 ㅎ2

렙린입니다님의 댓글

렙린입니다
작성일
구매대행? 수수료 겁나 떼먹어영 ㅎㅎ
그냥 좀만 공부해보시면 직접 중셀이랑 컨텍해서 하시면 됨요! ㅎㅎㅎㅎ

헤일링님의 댓글의 댓글

헤일링
작성일
222

샤인스타님의 댓글

샤인스타
작성일
제 3자 입장에선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해야겠네요 ,,,

김호찌님의 댓글

김호찌
작성일
배달완료됐다고 계속 따진 대화내용이 더 있다면 모르겠는데
만약 배달완료된 송장이라는데요??! 이 한마디에 욱해서 저러는거면 이상할정도로 예민하긴하네요
그리고 입금 도와주는 사람이 한말중에 이미 보낸 속달이에요! 이거는 보냈다는거지 도착했다는 말이 아닌데...
제의견은 둘 다 잘못있음

찡따오님의 댓글

찡따오
작성일
제가 보기에는 공개를 하신다면 대화내역 전부를 공개해주시는게 더 객관적인 정보가 되지 않을까 .. 합니다

우키키쿄갸님의 댓글

우키키쿄갸
작성일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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