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찔이가 느낀 별로인 셀러 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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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입문 2년차 렙찔이입니다.
근래에 렙세포님들 많이 보이네요.
이상한 사람들도 유입된거같아서 경고차 짧은 경험담 쓰려 하니 초보분들은 참고해주세요 ㅋ
1. 신생 사이트 혹은 인스타 : 신상 사이트는 단순히 사이트 개편이나 기타 사유인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망한곳에서 이름만 바꾸고 이름만 바꿔서 새로 개설한곳인 경우이거나 그닥 실력이 없는(제품 셀렉 등) 경우가 더러 있음. 예외로 기존에 b2b만 하던 업자들이 b2c로 업종을 확장하는 경우는 추천하나 그걸 증명하기가 쉽지 않다는거?
인스타의 경우 안짤리고 오래 하는 셀러도 있지만 새로 판 아이디의 경우 언제 먹튀를 당할지 모르니 특별히 주의해야 함.
2. 그냥 다른 셀러 험담만 하는 셀러 : 자기가 뭘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00공장 00셀러 말만 꺼내도 풀발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음. 그냥 자기 빼고는 다 저퀄 쓰레기만 판다고 헛소리 하는 유형. 사실 이런 사람은 셀러 아니라 인성 자체가 글러먹어서 친구로도 사귀면 안됨.
3. 몰래 뒷광고 하는 업체 : 중찐구뿐 아니라 옆동네서도 그렇고 세컨아이디로 가짜후기나 본인업체 빨아주는 게시물 쓰고 홍보하는 사람들. 티 졸라 나는거는 둘째 치고 진실되지 않아보임.
반대로 괜찮은 셀러 고르는 법
1. 장사한 연식(?)이 좀 오래된 분들, 혹은 어떤식으로든 정상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셀러. 자/타의적인 먹튀의 위험이 적고 퀄리티가 안정적임.
2. 다른사람 신경 안쓰고 마이웨이로 전문지식 빵빵하고 장인느낌 나는 셀러. 자기도 뭘 파는지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음.
3. 후기나 셀러 관련 게시물이 정상적인 셀러 (비정상적인거는 그냥 티가 남). 필자는 컨설팅 업체에서 일하는데 일단 홍보 관련해서 돈을 안쓰면 판매량이 저조하거나 실력이 없는 사장님들이 99%.
4. 실제로 커뮤니티에서 댓글 등으로 진득하게 활동하는 셀러. 까딱하면 ㅈ나게 까이기 때문에 오히려 갑질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상한짓은 대부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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