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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싸이트 다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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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수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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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ㅋㄹ 무슨 세상 정직한척 다하더니
후레에 개비싸게 얹어 팔았네요

휴ㅋㅋㅋㅋ 65만원 기부하는게 낫지
업자말 믿지마세여…

커뮤가 있는줄도 모를때 걍 샀었는데
ㄹㅇ 후레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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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님의 댓글

작은물고기
작성일
제가 장사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을거같아요
많이 팔라면 싸게 팔아야 파는데 마진을 낮출순 없으니 싼걸 가져다 팔수밖에.. 직구만이 답

노르트님의 댓글

노르트
작성일
알았으면 안쓰면 그만이긴 한데 지금도 직구 못하는 많은 어린양들은 저런데 속아서 탈탈 털리고 있겠죠 ....

jppppom님의 댓글

jppppom
작성일
알기전엔 저도 많이 당했죠

키위쥬스딸기쥬스님의 댓글

키위쥬스딸기쥬스
작성일
저도요 중찐구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dido님의 댓글

dido
작성일
저도 당하고 여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ㅠㅠ

레플렙렙플님의 댓글

레플렙렙플
작성일
사실 저사람이 정직하지 않은건지 능력이 없는건지는 알길이 없죠

봉이랑께님의 댓글

봉이랑께
작성일
저도요

꼼데늉님의 댓글

꼼데늉
작성일
중찐구 때문에 또 하나 배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