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몽클에 납품하던 공장과 거래하던 사람입니다.
팬더 납품하는 공장도 알고, 팬더상자 찍는 가게도 알고 있습니다. 
왠만한 유명한 셀러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그래도 나름 잔뼈굵은 도매상인데요~!

사이트에 탑몽 오픈했다는 글들이 있어서 아는 정보 공유드리려 합니다. 
올해는 작년 재고 판매라 원하는 사이즈 구매가 많이 힘드실것입니다. 
 
탑몽클 가격의 절반 수준에 물건을 받아서 납품을 했었는데요.

올해는 탑몽클이 한번 걸리고나서 시장이 조용하다고 합니다.

마야 300원대 마르크440원에 받았었는데 올해는 조용히 그냥 넘어 가질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