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중국에서 해운으로 들어오는 제품을 인천세관에서 계속 포장을 뜯어서 검사하네요~

벌써 연달아 3번째인데 이전 수량 오류로 통관 보류가 되었다가 다시 신고하고 받은적이 있는데 그러고나서는 쭉~이예요

아이 할로윈 옷 200위안도 안되는 것도 검사.

이름없는 머플러도 검사.

이번엔 펜디 스카프 구매했는데 이것 판매자한테 혹시나몰라  라벨을 제거해달라했더니.. 그래서인지 안잡힌듯해요. 역시 개봉검사 후 포장이 다시 되어있었구요~

 이런경우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블랙리스트에 오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