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질 슬슬 마무리 할때가 되나바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웅어
작성일
본문
얼마전 풀렙질 장착하고 백화점에 시간 남아서 아이쇼핑겸 들렷다가
편집샾 구경할겸 들어갓다가 한없이 초라해지는 저를 느끼고 이제 그냥 보세로 넘어 가야할거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머 아무리 잘 뽑는 공장의 제품 렙질해도 정의 퀄을 따라 갈수는 없더라그요 그냥 정옆에 있으면 초컷 느낌바로 나버리네요
허황된 맘 접고 보세 입으면서 차곡차곡 돈모아서 정을 가던지 해야겟어요 ..
별로안친한 사람이 정이냐고 물어밧을때 정이라고 간혹 거짓부렁 된말을 몇번 한적이 있었는데 그짓말이 그짓말을 낳는 결과가 올때도 잇그요
푸념글 입니다. 하앍...!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브라운님의 댓글
브라운
작성일
전 다이아수저 지인이 초컷 창작제품 신고 나왔는데도 그사람이 신으니 정보다 정같아 보이더라구요 ㅋㅋ 그날 자괴감이 좀 들었다는 ㅠ
브래핑꾸님의 댓글
브래핑꾸
작성일
너무 과하지 않고 포인트만 한두개 주면서 정이랑 섞어쓰는게 제일 만족도 높은거같아요 ㅋㅋ
외도철물님의 댓글의 댓글
외도철물
작성일
저도 이거에 동감합니다 보세랑섞어가면서ㅎ그리고 자기만족이죠모
그레이스80님의 댓글
그레이스80
작성일
일단은 정이든 렙이든 자기가 명품이 되면 뭘 걸쳐도 정으로 보일 수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