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계속 연락도 안되고 물건도 안와서 초조하게 만들었던 거래하던 사장님이 알아봤더니 물건이 격추되어서 새로 넣어주시기로 했어요.

근데 이번에 실사 받았는데 물건도 조금 다르고 구성품도 다르길레 물어봤더니 자기가 사이즈를 잘못 넣었대요.

저는 미니도핀 넣어달라했는데 MM 사이즈로 공장에 주문 넣었던거래요.

일반적으로 판매하시는분들께 여쭤보면 항상 MM이 최소 10만원이상 비쌌거든요. 같은 공장 물건이라 쳤을때...

근데 이 사장님은 원도매셔서 그러신건지...금액이 2만원 차이난다하네요. 공장은 어디인지 모르고 30만이상 지불했어요.

그리고 실사받고 물어보면서 알았는데 공장도 바꾸셨다하더라구요... 저는 이전 공장이 퀄이 더 좋아보였거든요...?

이번에 받은건 좀.....

9월달에 주문해서 아직까지...ㅠ

이제 답장은 해주시는데 지쳐갑니다...

레플이 해외배송이라는 점 감안해도 좀 지치네요..

어쨌든간에 결론은 사이즈 다른데 2만원정도 차이라는데 이게 맞나요? 그럴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