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나 샤넬이나..

가죽에 음각이나 금박으로 로고 박는거요,

이게 참 업체마다 알파벳 굵기가 다르거나 글자간격이 다르거나 도형 모양이 다르거나

똑같게 하는곳이 없네요.. 오죽하면 각인모양 보고 업체도 맞추시던데

뭐 정품처럼 칼같이 뚜렷하게 박지 못하는건 기술차이라고 해도 모양 자체가 다른건..

똑같이 하려면 할수 있을텐데..

어디서 들어보니 혹시라도 단속걸렸을때 완전 똑같지는 않다를 주장하기 위해서 그러는거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 일부러 그런걸까요?

각인까지 똑같은 업체 찾기가 진짜 힘드네요;

가죽이 최상급이라는 곳이면 각인이 별로고 한단계 아래공장은 각인은 그나마 더 낫고 이런식이라 고르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