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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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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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친한 친구들 대리구매 해주고 다들 만족한거까지는 좋은데 생판 모르는 친구의 친구, 친구의 지인, 친구의 친척까지
이거 사다달라 저거 사다달라 ㅋㅋ
어차피 드믄드믄 부탁조로 수고비로 치킨값정도 받고 해주긴 하는데 요번에는 가디건 사준거 안쪽에 택이 살짝 삐뚫다고 교환해달라 하네요 ㅡㅡ ....
아니 렙사는 사람들이 정품보다 더 깐깐하게 보면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어차피 저도 사고싶었던 가디건이라 제가 입고 환불해주고 다음부터 정품사라고 했습니다.
옷 안쪽 택 삐뚠거 이런거까지 따지는 개진상짓 여기 회원님들은 안그러겠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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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님의 댓글
po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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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호의를 베풀면 더 해달라고 하는사람들 극혐입니다 정말
송파님의 댓글
송파
작성일
ㅋㅋ 근데 렙사면서 안에 택 삐뚠거까지 보면 븅신 아닌가요
질문받는다님의 댓글의 댓글
질문받는다
작성일
저도 첨에 잘 모르고 셀러한테 저런거 따지다 나중에 환불+차단 당했다는 ;;;
아날로그님의 댓글
아날로그
작성일
역시..가족들꺼만 사주고 지인들껀 안사주는게 스트레스 덜 받겠네요 ㅎㅎ
열받아님의 댓글
열받아
작성일
짭사면서 아직도 택이 어쩌고 재봉선이 어쩌고 하는 비웅신들이 있나요? ㅋㅋ
더더님의 댓글
더더
작성일
매장판은 그냥 넘어갈꺼면서 렙이니까 편견가지고 ..진짜 극혐
Checkmate님의 댓글
Checkmate
작성일
헐 딱 직계까지만 해야되요
솨리질러님의 댓글
솨리질러
작성일
전 솔직히 친구 지인들 어디서 눈탱이 맞느니 해줄수 있음 해주고 싶은데 가끔 저렇게 정품 사는것도 아닌데 실밥이 어쩌느니 세탁탭이 어쩌느니 상자가 찌그러졌다느니 이런 계소리 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마저 단절시키고 싶은 욕구가 ㅋㅋ
키츠네스님의 댓글
키츠네스
작성일
저도 그렇게 누군가한테 아무것도 받지않고 해줬는데 물건 통관한번 걸려서 폐기되니깐 내 잘못이라고 함...;;
minhk님의 댓글
minhk
작성일
헉 고생 많으셨네요 다신 해주지 마세요 수고들여 해줘도 욕먹기 딱 좋더라구요 ㅠ
근육똥배님의 댓글
근육똥배
작성일
아는사람이 더무서워여
밥맛은쿠쿠님의 댓글
밥맛은쿠쿠
작성일
통관 문제 때문에 곤란해질까봐 안하고 있어요.
로로리님의 댓글
로로리
작성일
진짜진상..이제 해주지마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