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만 좀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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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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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국셀 거래해보면 주객전도 된 느낌 때문에 항상 기분 별로네요.
뭐 무응답이거나 답변 늦거나 이런 진짜 문제점 보다는..
질문하나 더 하기가 눈치보이게 만드는 그런 셀러들?
현금은 이미 내 손을 떠났으니 혹시나 어찌될까 전전긍긍하는건 나뿐이고...
아무튼 고객대접 받으면서 구매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셀러를 못만나봐서 그런가...
중국어만 좀 됬으면 저도 자체구매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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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쥬감귤님의 댓글
제쥬감귤
작성일
중국애들한테 주문하시면 기절하실듯 .. 대부분 서비스라는 개념은 포기해야해요 (특히 져럼한 업체일수록)
한국업체는 소통 원할한거랑 좋건 나쁘건 서비스라는 "개념"자체는 있자나요
심지어 파는애들이 갑질하는 경우도 ㅜㅜ..
한국업체는 소통 원할한거랑 좋건 나쁘건 서비스라는 "개념"자체는 있자나요
심지어 파는애들이 갑질하는 경우도 ㅜㅜ..
backup님의 댓글
backup
작성일
요새는 파는 업자 많아서 서비스 좋은곳 많으니 그런곳이랑 거래 하심 되요 ㅋ 전 나름 예의 지키는데 기본안된 판매자들은 그냥 손절. 나만 손절 안하고 내가 소개해준 지인들도 다 손절시킴.
backup님의 댓글
backup
작성일
참고로 중국셀러들은 정신출타한 잡것들 엄청 많아요
제일 흔히 겪는 사례가 지들이 물건 잘못보내거나 불량 보내놓고 왕복 택배비 구매자한테 청구.
제일 흔히 겪는 사례가 지들이 물건 잘못보내거나 불량 보내놓고 왕복 택배비 구매자한테 청구.
송파님의 댓글
송파
작성일
제가 중국을 싫어하게 된 계기가 어떤 중국셀러였죠 ㅋㅋ
상하의 셋트옷을 주문했는데 배대지에서 바로 까서 찍은 사진에는 바지만 있었고 셀러에게 문의하니 택배사에서 훔쳐간거같다고 택배사에게 문의 하라 했던 그 ㅆㅅㄲ.
셀러 하나가 전체 중국인을 대변할수는 없지만.
상하의 셋트옷을 주문했는데 배대지에서 바로 까서 찍은 사진에는 바지만 있었고 셀러에게 문의하니 택배사에서 훔쳐간거같다고 택배사에게 문의 하라 했던 그 ㅆㅅㄲ.
셀러 하나가 전체 중국인을 대변할수는 없지만.
너굴여사님의 댓글
너굴여사
작성일
생각보다 중셀도 문제점이 많군요. 그래서 국셀한테 몰리니 대접이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매너만듦사람님의 댓글
매너만듦사람
작성일
사실 중셀보다 국셀이 소통이 원할하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고객응대나 고객서비스? 이런거는 개인차이지 중국이냐 한국이냐랑은 큰 상관없어요. 오히려 요새 신발셀러같은 중셀은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지 엄청 친절하고 qc도 꼼꼼하게 찍어주고 배송도 빠르고
JJINCG님의 댓글
JJINCG
작성일
맞아요 그래서 이김에 중국어를 좀 배워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