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검사율이 높다는 글보고 검사율이 기존과 별차이 없다고 적었는데....  

우선 검사율은 업체별상의하니 본인이 아용하는곳 문의해서 참고하시는게 제일정확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참고만 하시면됩니다.

구정이후로해서 어제오전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없이  통관이 되고 있다는 연락이 왔었는데 어제밤에 운송사로 연락이 왔습니다.

어제부터 검사건이 확인되기시작했다고 하네요.

주말이라 월요일 적어놓을까 싶었는데, 혹여나 제가 어제올린글보고 판단 잘못하시는분있으실까봐 적어봅니다.

제가 보내는거 자체는 물량이 많지 않기때문에 운송사측에서 나가는 물량대비해서 비율을 산출해달라해서 체크한게...

구정이후부터해서 거의 검사건이 없이 통관되다가...  통관예정으로 잡혀있다가 취소되고 검사건으로 빠진게 어제 많이 나왔습니다.

구정이후부터 12일발송건까지는 98~99%통관율이다가 13일발송건이 16%검사, 14일발송건이 7%  15일발송건이 5%로 확인됩니다.

5%이상 넘어가면 숫자상으로는 작아보여서 상당히 큰겁니다,  제 생각을 적어버리면 판단하기 어려우실꺼 같아 가능하면 제생각은 배제하고

객관적인것만 적을까 싶은데. 이부분만 제생각을 적으면 저는 5%넘어가면 가방은 안보냅니다, 가방외품목만 보냅니다.(물론이건 걸리는게 어떤품목이냐를 감안해야할겁니다) 그만큼 5%라는 숫자가 생각하는것보다 부담이 큽니다.

어떤분이 60% 얘기하시기도하는데...

그건 발송하는곳마다 차이가 있고,  같은곳이라고해도 제가 13일  16%라고 했지만, 이건  운송사측에서 보낸 그날 전체평균이고 운송사측에 문의해서  물건을 건네준 개개인별로 비율을 비교해보니  운좋은사람은(이걸 운좋다고 해야할지모르겠지만)  3~4%나오신분도있고 심한분은 20%전후대분들도 있습니다. 그게 평균을 내니 16%였던거지...  

같은곳을 통해 나가도 똑같은 비율로 걸리는건 아니니까...

13일건을 최고점으로 숫자는 줄어들어도 16%나 5%나 위에말씀드렸듯 개개인별 또는 운송사별 차이가 있기때문에...  저는 16%나  5%나 똑같다고봅니다. 아니 어떤분이 말씀하신 60%나 똑같다고 봅니다.

저는 전체평균5%를 넘어가면 모두다 똑같다고 봅니다. 

0% 와 10%의 평균은 5%입니다. 내가 0%나 5%면 상관없으나(상관이 없다기보다 부담이 적다는게 맞겠죠) 문제는10%가 될수 있는거기때문에, 내가 제일 안좋은상황이 될수 있다는걸 감안해야하기때문에 저는 평균5%를 상한선으로 보고 평균5%를 넘어가면 발송을 멈춥니다,

이용하시는 거래하시는것에 확인하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소나기는 피해가라고,  잠시 쉬어가시는것도 좋을듯하고...   

제일 좋은건 거래하시는곳에 문의해서 조율하시는게 현명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