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건바이건이라고...    각자 편차들도 있고하니...

참고만 하시고, 이건 저희측 기준일뿐입니다.

3월들어 검사건 높아졌습니다.   기존에 샤넬 가방위주로 걸리던것들이 최근 품목상관없이.. 물론 특정가방이 심한건 사실이나  

카드지갑,신발,의류이런것들도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최근 1주일기준 제기준은 10% 가까이 검사율이 나왔습니다...2%왔다갔다하다가  값자기 높아졌습니다.

운송사측말로는  본인들기준은 최근1주일 평균 7%대.  다른포워딩들 확인해보면 5~20%까지   검사율이 그렇다고하네요.

일일 편차가 상당합니다. 하나도 안걸리는날이 있는가하면, 검사율이 급격히 높아지는 날이 있고. 3월말 들어 심해졌다고하네요.

달리 방법이 있겠습니까...   

*저희가 보내는 운송회사 어제 검사율이 10%가까이 올라갔다고합니다.  정상물건까지해서4500건 가까이 나갔는데...  10%를 잡아냈다는건   500개 가까이

잡아다가 그중에서 정상품과 가품을 구별해냈다는 의미인데...  요근래 좀 과한거 같다고하네요...

소나기는 피해가라고....  좀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