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발송된 제품은 중국 공장에서 처리 안해줍니다
불량으로 인전되는 부분은 교환이 가능하지만 그것도 한국 발송 전에만 교환 가능
애초에 불량이 있는 부분은 한국 발송전 검품 QC 과정에서 체크했어야함 (판매자 과실)
통보로 사신 제품인가요? 아니면 통보가 아닌 상품일까요?

통보로 산 제품이라면 이러한 특수상황들을 대비하여 마진도 클테니 처리해주기 더 수월할 것이고
통보가 아닌 제품이라면 눈탱이 업자가 아니라면 마진이 적을테니 왠만하면 돈 적게 쓰고 마무리하고 싶겠죠
잘 협의보시길
굿럭

저는 다른 경험이지만  홈페이지에서 QC는 안해주지만 검수는 3차에 걸쳐 상세하게 한다해서 주문후  완전 개후레가 2번이나 와서 반품하고 결국 환불했어요.... 
검수를 했으면 절대 올수가 없는 제품이에요..  말만 검수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QC나 상세검수 안해주는곳은 거래 안해요...  바다건너오면 정말 힘들어요.
아마도 QC안해주는곳은 한국에서 문제생기는 경우 많을거에요...
검수를 하려고 박스를 뜯고 할정도면 QC는 찍을 여건 되는겁니다. 다 업체특성이죠... 
가격차이 조금 난다면 무조건 검수 해주시는곳으로요^^
그리고 문제있을시 현지에서 해결해주는 업체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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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에 걸쳐 여러번 한다 이런것도 그냥 과장광고입니다 ㅋㅋ
검품을 하는데 QC를 안 줄 이유가 없죠~
그리고 바빠죽겠는데 똑같은 일을 세번이나 할 이유도 없고 한 번에 집중해서 하면 될 일을 비효율적인거죠
QC 안주는곳은 무조건 패스
그냥 랜덤박스 사시고 싶으신 분들이 구매하셔야죠 ㅋ
한국으로 건너오면 공장측은 교환이고 뭐고 없습니다 (먹튀한다는 마인드일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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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셀이 설마 ㅌㅂ?

아닙니다 ㅜ

이상한 제품 오면 판매자 책임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진짜 손해보는 사람은 나이기 때문에 판매자 너무 믿지 말고 검수는 구매자측에서도 진상이다 싶을 정도로 해야합니다. 진짜 물건이 아에 바껴서 오는게 아닌 이상은 판매자측에서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절대 손해 안보려고 하는데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진짜 ..

엥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