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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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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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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셀러 잘 쓰다가 저번에 상태 너무 안좋은 가방을 보내려고 해서 계속 거절하고 재큐씨 요청하고 했더니 이번에 파리로퍼 주문했는데 배송료도 높여서 받고 대박인건 박스 송장에 제품 이름을 떡하니 에르메스 신발이라고 쓰고 가격을 18위안으로 써서 보내서 통관에서 바로 걸렸네요…^^ 간이통관 신청 하 18..
자기 조금이라도 귀찮게한 사람 엿맥이는 방식인듯
적당히 사용하고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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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zm3218님의 댓글

zmzm3218
작성일
헉 ....진짜 웃으면안되는데
일부러 엿맥인거 맞는거같네여 ㅋㅋㅋㅋ

뽕구라님의 댓글

뽕구라
작성일
안나, 하이디, 린다 걔네들 다 비싸요....
국셀들은 통보라도 되지. 그들은 통보도 안되면서 비싸요..
결재나 배달문제때문에  결재대행 또 써야 되고요.. 크게 도움 안됩니다.  게리는 양심적이더라고요.

왼손님의 댓글

왼손
작성일
와 ㅋㅋ 대박이네 그냥 맥이네요

하루는귀여워님의 댓글

하루는귀여워
작성일
와.. 통보 안되는거를 무기로 맥이다니.. 최악이네요ㅠㅠ

베이지님의 댓글

베이지
작성일
안나..... 여기서 본 적도 없지만 보면 바로 피하겠습니다. 셀러 잘 골라야 하는 군요;;;;

카아재님의 댓글

카아재
작성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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