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로 산다고 너무 멀어서 직거래지역 조율해서 반정도 운전해서 나가드렸습니다 (구매자가 오는게 일반적)

자기가 이미지로 본거랑 다르다, 하면서 현장네고 시전하더군요

문자로 대화 나눌때부터 엄청 답답한 사람 같았는데 실제로보니 진짜 가관인 사람이였습니다

옷누리였으면 진짜 욕한사바리하고 강퇴당하고 싶을만큼 어이없는 궤변을 늘어놓더군요

판매자가 잘 고지했어야지부터 (사진 6장 찍어서 보내드렸습니다)

애초에 구매자가 상세히 확인해야 하는부분 아닌가요?하니

갑자기 현장네고 4만원 시전하길래

아 됐다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도합 30키로 운전 

계속 궁시렁대는 그런 스타일 아시죠? 말소리 작고

진짜 미쳐버릴것같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냥 깐깐한 사람들보단 쿨한분들과 거래하세요

말 길면 안삽니다 << 국룰이예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