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페포
제품을 들었을때 외적으로도 너무 안어울린다던가..? 아니면 정품 가격자체가 너무 넘사벽or물량이 너무 안풀려서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인 제품 그런거요ㅋㅋㅋ

예를 들면 번호판 접힌 시티100 타는 흙수저 딸배가 5억짜리 파텍필립 노틸러스 금통 차고 2천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 메고 신호위반을 하면서 신나게 배달을 하고 있으면?

주변에서...누가봐도
본인이 살 능력 밖의 물건인데...들고 있는 경우죠...
렙도 자신과의 밸런스를 맞춰야 된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광저우 시장앞에서 호객하는 사람도 파텍필립차고 다닙니다

너무웃겨요

이게 그말인거 같습니다 ㅠㅜ

첨 듣는 단어인데 보자마자 이해된 단어네요 ㅋㅋ

광저우 짝퉁시장 가면 짐꾼들 노점상도 죄다 수프림 샤넬이에요 ㅋ
이제 이해 가시죠

ㅋㅋㅋ 댓글 재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