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변 국가 장사 노하우 경험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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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 장사한지는 한 7년됫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햇고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어렵네요 ㅜ
가장 편햇던 곳이 번개 엿는데 번개가 배가 부른지 레픓을 판매를 못하게 하네요 ㅜ
뭐 그래도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글을 살펴보면 반드시 광저우에서 팔아야 좋은 상품을 구할수 있는것 같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하고요
사실 잘 모르지만 광저우에서 경쟁이 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맘편하게 주변국가에서 장사하면 맘편하다는 생각도 들고 실제로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는
한국인중에 레플 판매하는 사람은 오로지 저뿐인걸로 알고잇고요
그동안 단 한명도 본적이 없엇고요
중국 에서 좋은 제품들이 주변 국가로 많이 들어오는것은 저같은 초보 들이 보기에도 좋은 제품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한 통관이나 운송이나 통관세나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머리도 아프고 그 비용은 어쩔수 없이
제품에 반영되는거라 제품을 싸게 보내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ㅈ변국가에서 좋은 제품을 찾아서 우체국으로 보내도 마음편히 장사할수잇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체국으로 보내더라도 주소만 여러개면 위탁으로 쉽게 보낼수 있습니다
원가+우체국 등기 비용+기타쇼규모 잡비+수고비 이런식이면 가격을 떨어드릴수 있고 반드시 비싸야 좋은것도
아니고 반드시 싸야 좋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가격은 적당한 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하루 아록 한다면 가장좋은건 직접 부딪치고 모든 시장조사와 우체국 배송으로 보내는것을 강추 합니다
제품은 다 고마고만 하고 가격도 다 고만고만 하다고 생각하고요
또한 가방이면 가방 신발이면 신발 전문적으로 파는걸 강조하고
여성가방 은 잆생이 제일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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