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는 한두개 포인트만 보고 감정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보면 다 알지만 언뜻 보면 그사람들도 구분 잘 못한대요
그리고 누가 쓰는지가 또 크게 작용한다 보죠 ㅋㅋ

아 ㅋㅋㅋㅋ 누가 쓰는지.. 그건맞죠. 솔직히 제니나 수지는 짭을 칭칭 둘러도 찐처럼 보일거같아요

ㅈ쓰는 사람들은 알아보기도 하구 다른거 찾으면서 계속 비교하면 ㄹㄹㅈ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글쿤여 어케든 차이는 나는건가..

제가 레플시계 태그호이어 전당포에 맡겨서
돈빌려본적 있습니다

감정사마다 헷갈려하거나/ 기피하거나/ 레플로알거나 세가지 부류로 나오더군요.

제가느낀부분은 레플은 기세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여기 중찐구에도 가끔보이는대 진짜 스티치 한땀까지 똑같은 렙은당연없죠 정하고 계~~속 비교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렙즐못합니다 어느한군데는 무조건 틀려요.. 걍 봤을때 초컷만아니면 드는 사람 쓰는사람이 더 중요한게 레플이에요 걍 적당한거 사서 ㄹㄹㅈ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