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인의 지인이 렢을 취급 하신다기에
그거 하나 믿고 공장단가 그런거 모르구
시작해보려고 저렴한 똑딱이 부터 도전을 했었는데용

만지면 가죽같지도 않고 건조하고 ..
정품을 본적이 없어서 그래두 괜찮겠지 했는데
정품있는 언니랑 비교해보니 부끄럽더라구요 ^^

가격은 당시에 98,000원 이었어요 ㅎㅎ
이번에 유명한 매장들 공장가를 알고나서는
아 나는 후레퀄을 샀구나.. 하고  느꼈네요 ㅋㅋ
공부했다 치고 버릴까봐요 ..
들고 다니지도 못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중찐구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어요 !

마지막 사진은 정품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