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직구판매자들 다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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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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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채널님의 댓글
광저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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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부분인데. 기존에 정상제품 해외판매를 몇년하면서 중국사람이 동일품목을 팔면 바로 판매중단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의아스러웠던게 해외배송이라는게 제품가+운송비+수수료에서 운송비 비중이 가장큰데. 그들을 보면 운송비를 거의 0원으로 측정합니다. 경쟁이 될래야 될수가 없습니다. 그당시 그게 궁금했었습니다. 결론은 국제협약때문에 운송비가 거의 제로수준입니다. 저희가 해외배송비용을 의류같은거 아무리 싸게 보내도 몇천원에서 만원이런데, 중국쪽에서는 우체국협약때문에 건당으로 해서 돈천원도 안하는비용으로 날리기때문에 중저가 제품은 아예 운송비에서 판이 뒤집혀서 경쟁이 안됩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같은 중국제품이라면 그런 해외오픈마켓이용해서 구매하시는게 한국서 대량구매하는것보다 낱개구매해도 확실히 쌉니다. 현실을 받아드려야겠죠...
꽁꽁님의 댓글
꽁꽁
작성일
테무도 짱깨앱이에요?? 첨 들었네 ;
송파님의 댓글
송파
작성일
타오바오서 사다가 몇천원 몇만원 붙여 파는 사람들 엿된거죠
TIGER님의 댓글
TIGER
작성일
저도 6년전쯤 구매대행이라는 것을 처음 시작할땐 중국쪽 정상적인 물건을 구매대행으로 하였던 기억이 있네요..., 저또한 알리가 들어오고 , 배송비 0원에 경쟁력 있는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그땐 배송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성질급한 한국사람들에겐 그래도 아직 배송기간이 짧은 한국구매대행이 경쟁력이 있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배송기간도 많이 단축되어서 사실상 중국쪽 구매대행은 거의 사양사업이 아닌가 싶네여...
노르트님의 댓글
노르트
작성일
알리는 뽐뿌같은데서 핫게 제품 위주로 보면 은근 쏠쏠한거 많고 테무는 옛날 알리같이 일회용 쓰레기 판매하는 곳이라 생각하심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