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드는 목도리 디자인들이 캐시100이라 격대가 10후20대인거같은데요
주로 명품라인은 캐시100목도리가 많기도하구요

근데 만지거나 봤을때 캐시가 구분되지도않고..
진짜 전문가가 천때다가 태워가면서 구분하지않는이상
캐시랑 컨디셔닝 많이넣은 울은 구분이 매우어려워서

굳이 캐시 100을 쓸필요가없을거같아서요

어찌되었든.. 목도리가
울이여도되고 혼방이여도되는데 프린팅만 깔끔하면되거든요
캐시100에 저렴하면 더좋구요..ㅋㅋ

어찌됐든..

목도리에 10후반 20만원씩 태우는게 너무아까워서..
40-50이면 캐시100 코트도 비메이커 좋은거 살수있거든요..

캐시여도 보풀생기는건 매한가지라 2년이상쓰기힘들구..

그렇다고 겨울패션에 목도리를 포기하자니 아숩고..
제가아직 환전이나 이런건 할줄몰라서..

국샐분이면좋겠는데,
없다면 중샐분도 갠차나요

사견이 길어졌네용

목도리만있어도되고 목도리에 모직코트 버버리(케이프) 스카프 이런거많아두좋아요

목도리를 3개정도살거라 부담이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