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구매대행 악덕업체 글 보니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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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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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만 되면 직접 구매 대행을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동생 옷좀 살려고 구매대행으로 한국에서 사는 가격이랑 비교해보니 거의 두배나 받던데 대응이 영 그렇네요,...
대화만 된다면 옷은 그냥 직접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동생도 그래서 직접 사오라더라고요. 많이는 못샀지만 86만원 정도 쓰니 캐리어가 가득이네요
캐리어 검사 할때 안걸리겠죠? 텍을 다 뜯긴 했는데
중찐구에서 추천해준 유푸 셀러들 옷을 샀는데 품질이 아주 괜찮네요.
명품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세계에 빠진거 같습니다.
연말 잘보내세요
혹시나 못믿으실까봐 타오바오 캡쳐본 일부 첨부 (사진으로 안올라가서 첨부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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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보딩님의 댓글
고지보딩
작성일
바가지 씌우는 업체도 많고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업체도 많고 박리다매로 싸게 하는곳도 있겠죠
저도 기회만 되면 중국가서 캐리어 빡빡 채워서 오고 싶은데 왔다갔다 교통비에 숙박비에 .. 언젠간 도전해보려구요
저도 기회만 되면 중국가서 캐리어 빡빡 채워서 오고 싶은데 왔다갔다 교통비에 숙박비에 .. 언젠간 도전해보려구요
maru1212님의 댓글의 댓글
maru1212
작성일
년말에 들어가는데 전 이렇게 사본적이 처음이라 캐리어 검사가 걱정이긴 하네요 너무 꽉꽉 눌러 담았나봐요 ㅋ
몰라요오님의 댓글
몰라요오
작성일
잘 해결 되셨나요?
워니양님의 댓글
워니양
작성일
우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