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는 이주일 지나도 소식 없으면 그냥 물건이 없다는걸로 알라고 어디서 들었어요

국셀분 누구냐에 따라 다른데 12월 초 요청했는데 아직도 안오거라면 문제 있는거 같은데요..ㅠㅠ

답변들 감사합니다.ㅠㅠ 환불각인가요ㅜㅜ

본인이 재고를 사서 보관하는게 아닌이상 어느누구한테 구매하든 배송기간은 똑같습니다.  공장서 물건이 안나왔다고하니, 있는그대로 해석하면 아직 배송전이겠죠.  //매일확인은 무리라고 봅니다. 매일확인하시면 구매대행업자분은 거짓말할껍니다. 매일 매장에 구매대행하시는분이 물어보면 매장이 짜증낼테니까요.  아마도 매장서  몇일기달려라 날짜를 지정해줬거나, 아직 출고전이니 기달려.  이런식에 답변이 있었을껍니다.  기간이 정해졌다면 그기간지난뒤에 물어봐야하고, 기간이 없다면  1주일간격으로 문의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 어찌됐든 물건이 안나왔다면 환불이 될테니  그부분은 구매자가 판단해야할듯.

뼈 때리시는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

해배 업자들의 경우 현지에서도 제품을 가지고 있는 것은 큰 위험 입니다.
적발시 물건의 숫자에 따라 현지에서 처벌이 달라지 거니와
판매가 될지 모를지 하는 제품들을 가지고 있을 수가 없어요

대부분 인기 제품의 경우 여유 되는 사무실은 가지고 발송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차례 현지에서도 문제가 생긴 적이 많아서
그런 실상 현재 용자는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루이비통 가방만 몇 천종 되는데 전체 물건 다하면 1만여종이 넘고..여튼 기타등등
 
가방의 경우 대부분 제품을 만들어 창고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방이 늦어지는 경우는 불량 교환에 대한 시간 소요 이외에 다른 요소가 크게 존재하진 않습니다. (한 모델을 뽑아서 2년 이상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

나머지 잡화를 빼고 제일 늦어지는 것은 신발 의류가 대부분 입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신발을 만들어서 창고에 보관해서 잘나가는 모델 내지 사이즈는 만들어 놓았는데 현지에서는 단속이 심해져서 재료 상도 잡아 가기 때문에 대부분 주문을 받는 즉시 신발 내지
의류는 일정 오더 가 차면 제작 하는 경우도 있고 점점 앞으로 이런 일은 비일 비제 할거에요

그리고 중국에서 생산 되는 제품의 경우 중국 내수를 위해 대부분 생산 하는 것이지 해외 판매를 위해 생산하는 물건이
아니에요 골프라 던지 기타 국가마다 타겟으로 만드는 물건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극소수고

현지에서 구매자는 말 그대로 한국에서는 왕이지만 물량이 어마어마하게 되지 않는 이상 판매처에 (현지 공장 내지 가게)계속 날마다 쪼을 수 있는 셀러는 극히 드물어요 (특이 사항 제외) 갑자기 거래처에서 환불을 해줘 버리거나 거래처에서 연락처 차단 하는 경우도 있고 기타 이유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중국이 항상 중국 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설명 드리자면 3박 4일이 소요 될 것 같구요 어느 셀러신지 몰라도 답변을 주신다 하면
여유롭게 기다리세요 제작년 EMS 보낼때는 코로나로 인해 발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2달 기다려서 받으시는 분들도 존재하고 지금은 그나마 배송헬은 아닙니다.. (제품이 좀 늦음..) 중찐구를 모르셨다면 사이트나 SNS에서 주문하셨다면 가격도 많은 세이브를 못하셨을 거에요 ^^

ㅠㅠ 어렵네요 흐잉

3-4주 정도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잊고 살면 ㅋㅋ 언젠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