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거래하는 배대지가 있으신 분은 습기의 공격에 대한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습기가 많다는 정도가

대충 축축하다? 이 수준이 아닙니다. 금일은 풀렸지만 한 며칠 간 광저우는 말 그대로 물 바다 였습니다. 그냥 건물 내부가 목욕탕 

바닥처럼 물기가 많습니다,  아니 목욕탕 바닥은 물이 고여있지 않으니.. 목욕탕보다 더 심하다고 보심 됩니다. 

배대지 마다 물건을 바닥에 놓지 않고 테이블 위에 올리겠고 문을 열지 않고 문을 닫은 상태로 있어서 대응은 하겠지만

상황이 이러니 위탁하신 분들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광저우등에서 산동서(위해 청도 연태)쪽으로 올라가는 고속도로

공사가 문제가 생겨 산동에서 발송 되는 물건이 지연이 일어 날겁니다. 그 점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