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는 의미가 에르메스는 어느정도 퀄을 생각하시는건지 어느정도 금액대를 생각하시는건지;;;

올수공 최상급이요 예전에 버킨25올수공 산적있는데 2백정도였어요 ㅜㅠ 캐시코트는 50-80정도였던거 같그요…근데 그 가방업체가 ㅅㅅㄹㅇ라는 아이디인지 없어졌더라그요 ㅠ

에르메스 백 몇백짜리도있습니다;

에르메스는 일단 여기 시장에선 가격이 아주 높습니다. 지갑도 최고 퀄은 천몇백원하고 가방들 또한 3500~5500원 사이입니다 전수공 제품들은 원가만해도 한국돈으로 80이상입니다. 국내 셀러가 리스크 안고 판매한다면 150이하로 팔까요? 제가 셀러라면 에르메스를 마진 100프로 안 남으면 안 할 듯합니다. 만약에 국내 셀러인데 백정도에 판다면.. 그건 최고 퀄 일수가 없습니다.

어딘지 기억음 안나지만 얼마전 버킨 물어보니 카드 안 받고 거의4백 불러서 깜짝놀랐어요

4백이라... 4백이라... 4백이라... 그가격은 아니라고 보는데...시장에서 최고퀄이라고 하고 하는 버킨이.. 130정도 일겁니다. 최대 140이라고 보면될거고.. 그정도는 리스크 비용 안고 하면 대략 3백이하로 잡는게 맞는거지.. 4백은 좀 오바 같네요. 저번에 뉴스에 나온 에르메스 전문으로만 하던 남매?인지 그 양반들은 광저우 최고퀄 공장에서 단독 오다 넣어서 물건을 뽑아 냈다고 하더라구요 버킨백 하나 생산비를 한국돈으로 3백 잡아주고 지들은 개당 8백인가 팔았다던데.. 그게 공장에서 생산가격이 대략 80~100정도였는데 3백 집어 주니.. 퀄은 말할거도 없었을듯하긴 하더라구요. 하여튼 그런 셀러도 있었다지만.. 그 셀러가 특이한거지 대부분은 여기 최고 퀄 공장에서 구매해서 보내는게 99프로 일겁니다. 그런의미에서 4백은 오바입니다.

저기 130~140은 시장에서 최고퀄중에서도 최고로 비싼 곳에서 그렇게 팝니다. 일반적으론 최고퀄이 80~100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백짜릴 2백에 파는건 뭐 이해해 줘야 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400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