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 하러 온 팀원들과 저녁 식사 후 금 토 레플 도매 시장 구경 할 계획인데  팁을 알려 달라고 해서 루킨 커피 하나 들고 

꾸와광 같이 가봤습니다. 저녁이라 난리입니다. 무수한 전동 바이크 와 차량이 있네요. 역시~ 저녁 시간에 가면 잘 팔리는 점포와

그렇지 않는 점포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물론 고정 고객 있는 점포의 물량을 알 수는 없지만 퀄이 보장 된 곳은

항상 고정 물량이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1층 2층 3층 쓰~윽 돌아보며 내일 돌아 볼 곳을 지정해 줍니다. 

시장 조사 하러 온 분들에게 꼭 말씀드립니다. 그냥 중간상 몇몇 과 연결해서 하시라고 그래야 더 안정적이고 싸게 먹힐 거라고

하지만 절대!! 제말을 곧이 곧대로 안 들으십니다.ㅋㅋ. 내일 가 보시고 몇몇 거래 해보시면 아시게 될 듯~ 일단 대략 정해 주고 나옵니다

근데 밖에는 난리이고 사람들 많지만 정작 안에는 10%로도 안되는 가게만 움직임이 보이네요. 코로나 시기를 빼면 죽긴 많이 죽은

레플 도매 시장입니다. 중찐구 회원 님들도 시장 조사나 구경 오시면 1차적으로 오후 6시 이후에 한번 돌아보시고 7시 8시에 한번 돌아 보세요

그럼 점포를 특정 하 실 수 있습니다. 숨은 점포와 판매상이 있을 거다? 네네 물론 있을 수는 있겠지만 아마~ 그렇진 않을겁니다

꾸와광이든 짠시든 길게 오래 시장 조사 할 필요가 없습니다.전날  저녁에 한번 확인하고 다음날 낮에 한번 돌고 그날 다른 시장 저녁 조사

그 다다음날 퀄 조사.. 이럼 끝입니다. 그럼 영원하냐? 아니죠.ㅋ 돌고 도는게 점포고 상점이고 판매잡니다. 최소한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더

돌아 보셔야죠~ 판매하시는 분들도 간단하게 그렇게 찾으시면 됩니다. 여기 한국인들 소매상들 이리저리 짱돌 굴리는데 그런거 보면 

좀 안스럽긴합니다. 뭐 특별한게 없습니다. 레플은 레플이고 대부분 시장에서 나온 걸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