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 페어란 세계 최대 무역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화 수 목 3일 참석했고 미션을 때문이지만

가보고 다시 느낀 점은..진짜 제조업은 중국이구나 싶습니다. 한국관도 있던데. 장갑등 8부스만 코리아관으로 

있더라구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제품으로 나왔던데.ㅠㅠ 마치 지자체 지원금이나 정부 지원금만 노리고 나온 듯 보이더라구요

투르키에는 그래도 괜찮게 구성되어 있더만.. 우쨌든 우리 나라 대기업도 예전과 다르게 나오지 않았더라구요. 

중국 시장은 버려서 그런가 전자 제품은 중국 판이더라구요. 특수강쪽도 중국이 한국을 넘어 설듯 보이고... 

전동바이크와 바이크 전기 자전거등도 보도 못한 업체가 수백개나 나와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전동 바이크는 4대 브랜드 제외하고 

중국 시장도 살아 남기가 힘들텐데.. 전동바이크 킥보드 4륜 바이크 4륜오프로드 차량등 이런 제조업이 수백개나 된다고?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다음주에 의류쪽하면 명품 하청 업체도 꽤 나올텐데 거긴 의뢰 외로 움직여 볼려고요. 

다 떠나서 제조업은 인구수와 시장이 결정적인것같습니다. 한국관 보고 씁쓸한 마음이 너무 심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