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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아직도 한국에 중국 국적 아이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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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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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인터넷 기사가 떠서 눌러보니 계약 기간 만료가 작년 8월에 되었어야 됐는데 해외 활동으로 늘어난 경우라네요


그래도 야는 지킬 건 지킬 려고 했네.ㅋ 중국 현지에 살고 있어서 여기 분위기 누구보다 잘 느껴요. 한류? 그런거없어요


중국 시장을 노리고 중국인들 멤버를 영입한다? 중국은 자기들이 부족한 부분을 누구보다 잘 캐치 하고 있는 민족입니다


자기 경쟁력 없는 부분에 개방은 없습니다. 그리고 방송도 연예계도 철저한 홍보의 수단이므로 한류? 그딴 건 다신 중국에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중뽕 꽉 차 있는데 무슨 한류입니까? 민간 쪽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뤘고 지금 결실을 맺고 있어도


중국 사회는 덩치만 커지는 애기 같은 상황입니다.. 정신 연령은 8살인데 몸은 운동 한 18살 정도? 그리고 정신적인 발전은 없습니다.


경쟁 성장은 중국의 변화를 이끌거라?생각한 석학들 저쪽 가서 손들고 반성하세요. 중국은 내부로 들어가면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집단으로 보면 초등학교때부터 철저한 세뇌를 시킵니다. 중국이 최고 다들 중국을 부러워한다 중국은 특별한 민족이고 미국과 일본 은 죽일 놈들


착한 중국을 괴롭힌다등등 기본적인 교육과정을 거쳐서 집단 세뇌 교육을 하고 있고 지들끼리도 서로를 세뇌 교육 시킵니다.


이런 분위기는 중국 가족 모임만 가도 확 느껴집니다. 저에게 계속 한국은 작은 나라라서 그렇다 한국은 인구가 적어서 그렇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막하죠. 워 아이 니 중궈~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는 사람들 보면 소름이 쫙!!!


중국에 살고 있지만 중국에서 일을 하지만 대한 민국은 꼭 중국과 최소한의 관계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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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짱님의 댓글

밍짱
작성일
nct는 중국인 멤버로 돈 많이 벌고 있고 에스파 중국멤버는 좀 묻어가는 느낌 있고 아이들은 중화권에서 엄청 인기 많다던데
요새는 어느나라 사람이라서라기보다 진짜 실력이랑 말그대로 아이돌에 부합하는 캐릭터가 있어야 성공하는거같아요

CTS글로벌님의 댓글의 댓글

CTS글로벌
작성일
중화권은 대만등 동남아 화교까지 포함해서 그런가봐요. 중국 자체는 언론에서도 안 다루고 일부 매니아 층만 한류 느낄 겁니다. 영화 방송이야 몰래 보는 사이트가 대놓고 몇 십 곳 있으니 그건 열 외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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