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현재 꾸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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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비가 주적 주적 내리네요. 발송 후 박람회 가야되는데... 일정을 내일로 미루고 꾸와광을 탐방 가기로 했습니다.
가이드도 아니고 그냥 홍보 목적으로 명함이나 웨신이나 올릴까? 하고 이렇게 시간 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후다닥 가봅니다..점심을 완다에서 먹는데~ 거의 중국 사람만 가는 식당에 갔는데..한국분들 2팀이나 있어서
요상하긴 했습니다. 박람회 기간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네요.
꾸과광도 사람들 많았습니다. 역시 박람회 시즌은 다르구나 했더니.. 단속 이랍니다. 젠장 문 닫고 있고 상인들
밖에 다 나와 있습니다. 아.. 이일을 우짜노 가는 날이 장날이고..ㅠㅠ 이러고 돌아 왔네요
마지막 에르메스 그릇 스카프 점포는 물건을 사야지 웨신 친추 해준다는 웃기지도 않는 말을 하긴 하네요.
여기 시장에 에르메스 그릇 파는 곳은 4곳~5곳 밖에 안되니깐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우쨌든 단속 있고 외국 손님들도 많아서 사람이 꽤 많아 보이긴 하네요. 근데 한국 분들은 3분? 박에 못봤습니다
이젠 고인물이 너무 많아서 한국 분들은 거의 안보입니다. 박람회 와서 그냥 구경겸 오시는 분들은
꽤 있겠지만요~ 그외엔 거의 없는 듯 싶습니다. 사입이나 구대에서 물건 받을때는 대부분 택배로 이뤄지니깐요.
사입은 아닌가? ㅎㅎ;; 사입은 걷어 와야 사입 삼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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