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잘되는? 말 장난도 정도 것 처야지..레플 운송 하는 특송 포딩이 따로 있냐? 이렇게 묻고 싶네요. 

유니 패스에 자기 특송 창을 두고 포딩업을 하는 업체는 소수입니다 그중에서도 레플에 과민 반응 하는 업체도 있고요

그렇다면 일부 특송 업체로 다 모여서 들어간다는 결론인데.. 레플 다루는 배대지에서 자체 송장 뽑는 정도가

최대 입니다. 그 외 특송 업체 핸들링 창고로 보내지고 항공이나 해운 발송 창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

한국 도착하면 특송 포딩 쪽에서 통관 절차 스케쥴 잡고 진행하는 거고요.

특송 루트가 이런데 무신 통관 잘되는 업체가 있을까요? 말 장난도 정도 것 처야지..

물론 포장 등 소소한 그 배대지 만의 노하우는 있겠지만 큰 루트로는 또찐개찐입니다.

ems는 더 어이가 없는 거고요. 난 ems 핸들링 업체다? 그런 배대지는 진짜 플라잉 니킥 먹이고 눈 뽕 먹이고 싶네요.

ems는 광저우에서 7~8 대리점?이 있다가 지금 3개로 줄었나? 그럴 겁니다 거기에 찡 걸고 계약 하는 게 다이고 그

계약 업체와 거래하는 게 어느 사이즈 정도 되는 배대지일겁니다. 예전에는 바로 다이렉트로 계약했지만

ems 폭망하고 요즘 단독이나 몇몇 모여도 계약 물량 못채우니 그냥 기본 물량 많은 곳에 물건 넣는게

일반 배대지는 다 일겁니다.

요즘 묻지마가 마치 활성화 된 것 같지만 묻지마 박스는 진짜 묻지 말아야되고

항공편과 배편이 완전 저상화 돼서 따이공 시스템이 정상화 되었고 동대문과 인천에서 

시스템 구축이 완전이 되어서 산동 배대지들이 거기에 위탁합니다. 

따이공은 한중 중한 양쪽 다 돌려야 답이 나오기 때문에 작지만 작아선 안되는 좀 웃긴 시스템입니다

하여튼.. 통관 잘 되는? 이말에 30미터 질주해서 니킥 날리고 싶네요. 광고도 적당히 합시다~ 쨉 다룬다고

운송도 쨉으로 하면 안되죠~ 왜 그러는지는 잘 압니다. 운송은 한번 위탁하면 잘 안바꾸니 잡기만 하면 

심하게 걸리지 않으면 잡은 물고기니.. 그렇지만 손님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건.. 잘못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