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한다더니 오늘했군요

강형욱 지지합니다

전 솔직히 여론 뒤집힐줄 알았습니다.
저쪽은 을인 일개 직원 개인들이었고 이쪽은 유명변호사를 낄수있는 갑이니까요.
입금안돼면 밥주지마라.
Xx들대신 가르치고 돈버는거다. 더 받아도돼겠네
사내메신저 감시

제기되 문제들은 많은데 무조건 그런적없다고 잡아떼면 증거가없다.
솔직히 개사료봉투 스팸건도 진실은 맞았고, 단지 앞과 뒤의 사정설명이 생략됬을뿐 진실은맞았던걸 보면...
논란된 강형욱발언들도 대부분이 앞뒤사정을 감안한다고해도 상당히…… 인성논란있는 발언은맞지않나 싶습니다.
요즘 세상에 일개 개인이 기업을 상대로 허위 진술을하면 명예훼손이니 신고당할거 뻔히아는데
없는말 지어낼순없었을거고..
사내 메신저도 동의서받고 감시하겠다는데,
CcTV는 과연 개들만감시했을까 싶은데요.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알겠지만 왠만한비리가있고 왠만한 억울한일을당해도 복수하려고 고소당할 각오하고 까발리고 나가는 사람 흔치않죠.
특히나 인지도 최상위를 달리고 있는 회사사장을상대로?? 어림없죠. 매장당할수있는데?
저 사람들도 역고소 당할수있다는거 각오하면서 까발린걸보면 정말 억울하던가 진짜 사실만 축소해서 깠을겁니다.
전 이번기회로 강형욱은 더이상 안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