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도 신기한 물건 많이 왔는데 이번 주는 동충하초가 많이 들어왔네요.

저희 손님 중에 조선족 분 있는데.. 참 열심히 하시네요.

저저번 주는 캠핑 장비 수 십 개 및 물놀이 기구와 엄청난 사이즈 물놀이 기구 종합 세트 보내시더니

저번 주는 인형 수 천 개를 보내시고 열쇠 고리 몇 천 개를 보내시고 이번 주는 동충하초네요.

한 달에 두 번은 한국 중국을 왔다리 갔다리 하시는 것 같고 레플은 1년 전에 간만 좀 보시더니

안 하시더라구요. 퀄러티 관리가 힘들고 하니 포기 하시는 듯 .. 그냥 이우를 메인으로 다양한 걸 하십니다.

그것만 봐도 레플 판매가 쉽지 않다는 걸겁니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까지 되는 손님도 그리고  이것 저것 

판매하고 사이즈도 꽤 되셔도 레플 판매는 리스크 와 고객 관리 및 AS측면이 장난 아니기 때문일듯합니다

여기서 활동하시고 사이즈 큰 분들은 그 나름의 노하우가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뭐든 남들 보다 잘하기란 쉽지 않고 인정 받아야 될 부분인듯합니다.

선비님들 관점에서 다를 수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