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올라 오는 글에 열이 좀 받네요. 보완 요구는 말 그대로 보완 요구입니다.

적절한 조건 갖추면 풀어 주는 형태로 목록(면세)로 넣다가 수량 취하 가격 취하등 

다양한 사유로 걸릴 수 있고 거기에 맞게 증명만 하면 풀려납니다.

그러나 지식재산권(레플등) 걸리는 경우는 진품 아닌 경우는 절대로 

풀어 주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완 요구로 풀려 난 것 같이 글을 적는 

일부 운송하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꾸준히 올리시는 지요?

난 지재권으로 말안했다. 그냥 보완요구 건 있어서 푼걸 올렸다?

뻔한 말 장난으로 대응 하시겠지만.. 보류 뜬 분들의 불안한 마음을

이용한 마켓팅은 참 욕나오게 하네요. 사진 속 물건은 사이즈가 작은

키링 50개이고 통관 부호 여러개로 2주에 걸쳐서 천천히 이천개가 좀 넘게

들어간 경우이고 에니메이션 캐릭터로 일반으로 진행하기 힘든 제품이였습니다.

그중 몇개가 걸렸고 다행히 지재권이 아닌 수량으로 걸렸고 간이로 

변경하여 빼거나 빼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처럼 보완 요구에 물건에 맞게 

대응하면 유아 관련 인증등 특이하게 맞추기 힘든 조건 아니고는 특송이면

어렵지 않게 뺍니다. 근데.. 지재권은 절대 안됩니다. 그러니 말 장난 하는 

업자의 속지 마시고 걸리면 깨끗히 마음을 접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