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꾸와광이 CCTV에 나왔고 단속 정도가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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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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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꾸와광(레플 최대 도매 시장)에 검정 봉다리만 들고 다녀도 확인하고 레플 제품이면
압수를 했다고 하네요. 중앙 방송 CCTV에도 나왔고요
물론~ 쇼의 개념이 강하긴 하겠지만 액션을 취하면서 신호를 주는 건
경고의 의미이죠. 그런데 그 건물 자체는 공산당과 관련된 회사가 소유하고 있다는 건
뭔가 앞뒤가 안 맞아 보이긴 하는데.. 속을 들여다 보면 그 소유의 파벌과 단속 하는
기관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꾸와광 단속을 상하이에 있는 기관이
나와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것 보면 레플 단속은 앞으로 더욱더 강화 될 듯합니다.
진짜 근절 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기관이 있다는 건 .. 상당한 리스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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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백수님의 댓글
동네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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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점더 힘들어 지겠네요 ㅠㅠ
CTS글로벌님의 댓글
CTS글로벌
작성일
꾸와광이나 짠시 털고 나면 꼭 터는게 웬징루 입니다. 요즘은 웬징루만 있는게 아니니 화두도 당연히 털겠지요? 하여튼 꾸와광이나 짠시 털고 웬징루쪽 털 것 같으니 .... 여기 사장님들 조심하세요. 관리 사무실에서 통지 해주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CTS글로벌님의 댓글
CTS글로벌
작성일
5~6년 그 전에는 단속이 진짜 쇼 같았다면 요즘은 진짜 눈에 불을 키고 하는 단속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속도 어느 기관에서 나왔냐에 따라 진짜 너무 다른 것 같다고 하네요. 이건 거기 가게 가진 사장님 말이니깐.. 뭔가 더 의미가 있는 듯합니다. 물론 그 짝도 카더라 통신이 대부분이겠지만 뭔가 분위기는 갈 수록 안좋아진다고 다들 그런다고 하고 여기 사무실 하는 분들도 다들 그걸 느끼겠죠?
Maybeee님의 댓글
Maybeee
작성일
개인이 구매한 제품도 뺏어간다는 말씀이세여?
CTS글로벌님의 댓글
CTS글로벌
작성일
네 들고 다녔으면 다 뺐겼다는데.. 그건 좀 오바 같고..배달 기사들 중에 몇몇이 검문 당해서 뺏겼겠죠..
데이먼님의 댓글
데이먼
작성일
아이고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