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지>> 포딩(특송업체)업체 창고>>운송사(항공또는해운 회사)>>통관>>특송업체(포딩)창고 cj등 국내 배송 이게 답니다.

물론 항공편을 메인 포딩이 받아서 파니 마니 해운사는 뭐 컨테이너를 어떻게 나누니 이런 건 패스 하고

여기 있는 모든 배대지가 직접 포딩업을 하거나 직접 배를 움직이는 곳은 없습니다.

우린 다르다 우린 특별하다 라는 업체 송장 번호 따서 유니 패스 검색 해보면 특정 몇몇 특송 업체 이름으로

통일 될 겁니다. 그런데 뭐가 다르다는 거죠? 물론 시계? 네 본품만 가는 경우 포장 노하우에 따라서 

통관 확률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풀박스로 진행되면? 그 차이는 확연히 줄어들죠.

디테일한 팁은 있습니다. 그 디테일한 팁으로 몇프로이상 통관 확률이 달라 질 수도 있겠지만

들어가고 나오는 큰 시스템에선 우린 특별해란 단어는 맞지 않을 듯 합니다 

우린 통관 보장해(보험금 받지만 그래도 맘 편하게 보장하잖아), 우린 가격이 싸(위해 청도에 위치하고 한국과 가깝고 물건도 좀 있어서

 업체에게 도매 가격을 지대로 받아), 반송비등이 싸고 빠른 진행이 가능해 (사무실이 광저우야 하루면 갔다 왔다해),등등 

다들 이런 의미이지 뭔가 특별한?건 없습니다.그냥 책임 져 주면서 반응해주는 곳이고 가격은 그 위치에 맞게 적절하면 되고

통보면 적절한 보상금으로 진행해주면 되는 겁니다. 우린 특별해? 뭐가 특별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