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안있고 다시 나오고 들어가고 반복하다가 3달가까이 비웠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오자 마자 사무실 난리도 아니네요.웬징루 근처 골목에서 신발 200켤레및 가방 수샙개 쌓아놓은 사무실 털렸고

그놈들이 17만원 불렀는데 극적 5만원 타협으로 끝났다고 하네요. 그쪽 관리실에서 전달한 내용을 

저희 관리실에서 통보를 해주는데.. 털린 사무실이 저희 사무실 건물과 직거리 50미터라..ㅎㅎ;;

어제 들어오자마자 사무실 문 닫고 저녁 10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

오늘은 아침부터 지X병이시네요.. 관리실에선 사무실 비워라 나가라 들어왔다 ... 실시간 정보 전달중..

8층에있다 9층간다.. ㅎㅎ;;  요즘 여기 경기가 진짜 안좋아서 짝퉁 공장및 운송 사무실 털어 

재미 보는 듯하니 다들 조심하시고~ 배대지에서 반응이 느려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나름 난장판이라.. 다들 힘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