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6월 말에 입금해서 8월 중순을 보는데 큐시조차 못보고 있네요. 지금 저분도 공장에서 검수를 안하고 보내는데 어쩔수 없다는데 누가 봐도 뻔히 크게 보이는 5센치 이상 스크레치를 2번 연속 보내고 물어보기 전까지 단한번도 먼저 이야기 해준적 없고 약속 지킨적 없고 아 진짜 스트레스받는데 이게 맞나요 진지하게 여쭤봅니다...오늘도 배송 도착해서 8시전에 3차큐시상품 보내준다는거 물어보기 전까지 답없고 물어보니 아직 배송중.....하....이미.보내서 통관에 걸렸음 말이라도 안하는데 진짜 너무 터무니 없어서 정말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더 기달려야 하나요? 저분한테 구매하신분들 다 저처럼 기달리시나요? 공장에서 보낼때 가방 겉면에 누가봐도 보이는 5센치 이상 스크레치를 그냥 보낸다는게 65만원 가방을 암만 중국공장 우동사리들이 말도 안되게 보내도 공장측에 연락해서 컨펌넣고 문제생기면 수습하고 통관안전하게 하려고 가운데 비싼돈주고 사람 끼고 수수료 줘가며 하는데 바보 취급하는것도 아니고..매번 늦고 안되면 죄송하다면 끝인가....이해가 안되네요 이런경우가 첨이고 첨이자 마지막이였으면 좋겠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