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시즌은 역시 곳곳에 붐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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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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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꾸와광을 거쳐서 왈링으로 갔습니다. 광저우 추계 박람회 시기라서 외국인이 넘쳐 나네요.
일단 꾸와광에도 백인 흑인 남미쪽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보이던데.. 거기를 지나서 왈링 쪽으로 이동하니
외국인이 많은데.. 이젠 왈링은 의미가 없는듯 보입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나름 가 볼만 한 곳이였는데
요즘은 구멍 가게 수준이라고 느껴지네요. 조카 선물로 조립 완구 몇개 사러 갔는데.. 가격도 그닥
아름답지 않고 ..장소도 협소하고.. 이젠 왈링은 몇 년 안으로 사라 질듯 보입니다.
춘계 시기에 사람들이 그 정도 수준이라면 곧..끝이 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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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님의 댓글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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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ㄷㄷㅁ 새빛 갔었는데 거기도 외국인 판을 치던데요
푸시미님의 댓글
푸시미
작성일
캔톤은 10월중순인걸로 알고있는데
CTS글로벌님의 댓글
CTS글로벌
작성일
네 캔톤 페어는 10월 중순에서 시작해서 11월 초네요.. 이번에는 시장 조사 대행 건이 없어서 상황이 많이 안좋나? 했더니 캔톤 페어가 추석 연휴를 피해서 뒤로 밀린거군요. 왈링이 안망한건가?ㅎㅎ;; 꾸와광에 외국인 어마무시하던데.. 다른 박람회도 많으니깐 거기 온건가? 캔톤 페어 전후와 겹치는 시기에는 각종 박람회가 열리니깐.. 근데 너무 앞인데?ㅎㅎ;;
stay님의 댓글의 댓글
stay
작성일
캔톤 정확한 일정 알수있을까요ㅎㅎ
푸시미님의 댓글의 댓글
푸시미
작성일
아마 14일인가 15일부터 인가 그렇습니다.
푸시미님의 댓글의 댓글
푸시미
작성일
박람회는 항상 많이 열립니다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