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jks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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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으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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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글로벌님의 댓글
CTS글로벌
작성일
운송이야 차이가 없습니다. 서비스 차이지요. 어차피 메인 업체나 포딩 창고로 물건 넣고 진행 할 수 밖에 없으니깐요.
그냥 신뢰 할 수 있는가? 내가 요구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가? 광저우 바로 출발인가? 위해에서 거쳐서 출발인가? 물류비는 어떻게 되나? 등등 그런 것만 체킹 하시면 됩니다. 항공만 비교하자면 광저우 항공 경유해서 한국 도착하는 물건은 발송 후 다음 날 무조건 한국 도착 합니다 . 물론 딜레이로 10~20번중에 한번 정도 딜레이되거나 뭔 이슈가 있어서 일 이주정도 기간 동안 이틀 걸려 한국 도착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엔 무조건 다음 날 한국 도착입니다. 통관이야 세관과 포딩사 스케쥴에 따라 다른 시간이 걸리는거고 일반적으로 그날 나오는게 맞습니다. 위해 항공은 광저우 출발해서 육로로 위해에 도착후 발송 됩니다. 그것도 기간 차이 나는 경우는 위해 창고를 찍고 가나 안가나 차이인데.. 우쨌든 그 루트는 발송후 4~5일 후 한국 도착이 일반적입니다.
그냥 신뢰 할 수 있는가? 내가 요구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가? 광저우 바로 출발인가? 위해에서 거쳐서 출발인가? 물류비는 어떻게 되나? 등등 그런 것만 체킹 하시면 됩니다. 항공만 비교하자면 광저우 항공 경유해서 한국 도착하는 물건은 발송 후 다음 날 무조건 한국 도착 합니다 . 물론 딜레이로 10~20번중에 한번 정도 딜레이되거나 뭔 이슈가 있어서 일 이주정도 기간 동안 이틀 걸려 한국 도착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엔 무조건 다음 날 한국 도착입니다. 통관이야 세관과 포딩사 스케쥴에 따라 다른 시간이 걸리는거고 일반적으로 그날 나오는게 맞습니다. 위해 항공은 광저우 출발해서 육로로 위해에 도착후 발송 됩니다. 그것도 기간 차이 나는 경우는 위해 창고를 찍고 가나 안가나 차이인데.. 우쨌든 그 루트는 발송후 4~5일 후 한국 도착이 일반적입니다.
stay님의 댓글의 댓글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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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님의 댓글
브라운
작성일
여기저기 써봤는데 거의 비슷했어요, 아무래도 연락 잘되는 업체가 최고이지 않나 싶어요
샹스님의 댓글
샹스
작성일
전 처음듣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