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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시장 조사 대행도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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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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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에 다시 들어가는데.. 대행 건이 없다면 굳이...들어갈 이유가 없는 듯 하기도 한데..


사무실 너무 오래 비워 두고 직원들에게만 위탁 해놓는 것도 문제인데..


한국 생황이 너무 좋네요. 일단 공기도 훨 깨끗하고 밤 공원 산책도 너무 좋고..


다만 외식 물가가 너무 박살나네요. 맛집 탐방도 몇 곳 도니깐.. ㅎ ㄷ ㄷ한 카드 값이 부담스럽네요.


시장 조사 대행이 없는 것은 그 만큼 상황이 안 좋거나 아직 업체들 결정을 못했거나 싶은데..


하여튼~ 캔톤페어는 한번 쯤 와보셔서 구경 할 정도는 됩니다. 레플 판매를 하시든 쇼핑몰을 하시든


한 번 쯤은 와보셔서 구경해보세요. 업체가 많이 오고 크다 사람들 많다 이걸 듣는 거랑 보는 거랑은


완전 느낌이 다릅니다. 비행기 편을 빠르게 예약하고 호텔도 그렇게 하시면 비용은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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