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시장 조사 대행도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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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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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에 다시 들어가는데.. 대행 건이 없다면 굳이...들어갈 이유가 없는 듯 하기도 한데..
사무실 너무 오래 비워 두고 직원들에게만 위탁 해놓는 것도 문제인데..
한국 생황이 너무 좋네요. 일단 공기도 훨 깨끗하고 밤 공원 산책도 너무 좋고..
다만 외식 물가가 너무 박살나네요. 맛집 탐방도 몇 곳 도니깐.. ㅎ ㄷ ㄷ한 카드 값이 부담스럽네요.
시장 조사 대행이 없는 것은 그 만큼 상황이 안 좋거나 아직 업체들 결정을 못했거나 싶은데..
하여튼~ 캔톤페어는 한번 쯤 와보셔서 구경 할 정도는 됩니다. 레플 판매를 하시든 쇼핑몰을 하시든
한 번 쯤은 와보셔서 구경해보세요. 업체가 많이 오고 크다 사람들 많다 이걸 듣는 거랑 보는 거랑은
완전 느낌이 다릅니다. 비행기 편을 빠르게 예약하고 호텔도 그렇게 하시면 비용은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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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님의 댓글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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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tay님의 댓글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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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CTS글로벌님의 댓글
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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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징루(한인타운) 근처와 꾸와광 짠시루를 두루 보시고 그럴려면 어투어(삼원리점) 추천 드립니다 힐튼은 걷기에는 좀 거리가 있고 택시 타기에는 노선이 거지같은게 있습니다. 포포인트(포시즌 아닙니다) 메리어츠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깔끔합니다. 다만 거긴 지하철 바로 입구고 박람회와 중산빠루등 지하철 시설이 갖춰져 있는 도매 시장가기에는 좋지만.. 그닥 추천 안드립니다. 어투어 삼원리점(두곳중에 웬징루 근처로 잡으심 편하십니다)
CTS글로벌님의 댓글
CTS글로벌
작성일
물론 남미 호텔등도 괜찮습니다. 다만 거긴 시설이 좀 낙후 됐고 숙박 보다는 중국식 싸우나(우리나라 찜질방+놀이터)개념이라 분답습니다. 그외 삼원리 역 근처 维也纳<<여기도 중국 체인점인데 1박에 4만원에서 6만원 사이라 가성비가 좋습니다 어투어나 다른곳은 우리나라돈으로 10만원 내외이고 박람회 기간은 12~20만원 사이라.. 저런 체인점을 이용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