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각인 화두 백운 판위 쪽이야 뭐 공 실이 많다 수준을 넘어선 상태지만 티엔허에도 것도 주장신청 메인인 곳도 공 실이 좀 보이네요

우와~진짜 11월 12월 위기설이나 내년 3월 위기설 뭐 .... 것 중에 하나 맞아 들어 가는 게 아닌가 불안 하긴 하네요.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이중에 제일 선방 한다고 했었는데..원래 광저우가 7~8년전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 선전과는

꽤 격차가 생겼는데 베상선광이라고 했었는데..코로나와 홍콩 폭망으로 같이 나락 가고 있는 선전이 더 빠르게 내려와서 요즘은 

다시 베상광선이 되나~이러고 있던데요..근데 신기한건 처가 쪽 비즈니스는 참 잘되고 있더라구요 .. IMF때 찐 부자가 더 

생겼다는 말이 있듯이 될 놈 될 인듯 합니다. 박람회도 끝나가고 광저우 일 있어 오실분들은 11월 중순이

딱 좋긴 합니다. 항공편 제일 저렴하기 시작 할 때고 광군제가 끝나서 나름 바쁜 일도 끝났을 거고 24년을 마무리 할 시기라서

여기 저기 간 보기 딱인 시기 인 것도 같고~ 뭣보다 돌아 댕기기 부담스럽지 않는 날씨인 시기죠.ㅋ

찐 고수 분들은 구석구석이 찾아 댕기시는게 맞을 수도 있지만.. 레플 시장이나 도매 시장 보러 오시는 분들은

타겟 해서 그 곳만 보시기 바랍니다. 3~4일 오시는 분들은 너무 많은 걸 보실 려면 안 본것 보다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ㅋ

레플은 꾸와광 메인 건물 한 곳만 보시고 가방과 벨트정도만 보시고 다른 건 패스.

짠시루 한 건물 타켓된 층만 보시고 신발 의류만 보시고 다른 건 패스~

이렇게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구석 구석이 다녀 봤자.. 뭘 얻으실 확률은 낮습니다.

물론 동대문 천막 수준의 물건(비급)은 그것 아닌 다른 곳으로 가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