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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질 예전이랑 좀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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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페포가 어쩌고 자수가 어쩌고 심지어 세탁탭까지 퀄신병자처럼 따졌는데
지금은 렙 자체를 거의 안사기도 하지만 사더라도 딱히 로고 안띄고 퀄도 그냥 대충 괜찮다 싶으면 쓰게 됨. 퀄에 대한 요구치가 현저하게 떨어진듯. 이러고 렙질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도 없고 진정한 의미의 ㄹㄹㅈ이 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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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바다찾으러님의 댓글

정보바다찾으러
작성일
저도 공감합니다
처음에 살땐 아무래도 이것저것 다 따지고 하다보니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막 입네요.
짝퉁은 정품을 따라갈수도 없고 솔직히 배경이 중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신반포자이 사는데 짝퉁입으면 누가 짝퉁으로 볼까요
원룸 사는데 풀장착 하고 나가도 짝퉁으로 봅니다.ㅎㅎ

CTS글로벌님의 댓글

CTS글로벌
작성일
제가 송장 뽑으면서 놀라는 것 중 하나는 강남 비싼 아파트 주소가 생각 보다 진짜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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