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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지사에 처음 왔을때...알게 된 인물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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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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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처음 왔을때 소개로 알게 된 동갑 놈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다른 업으로 돈을 좀 벌어 본 놈이였고 


노름을 좋아하다가 돌아 돌아 광저우 까지 왔고 레플 소도매 판매 및 운송 하던 곳에 새끼 사장으로 있었죠


그렇게 하다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운송 도매 하게 됐는데.. 통관 보장 놀이 하다가 두 번 터지고


두 번 다 먹튀를 했죠. 보통은 도매 원청이 통보 해줍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중간 도매는 


먹을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일 재미 있는 건 통보 해준다고 하고 직접 포딩에 넣거나


레플 왕도매 중에 통보 안해 주는 곳으로 넣어야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모으는 능력만 있으면


몇 달만 돌려도 몇 억 단위로 벌겁니다. 근데 두 번 터지고 세 번짼 위해 저희 쪼인트 사무실로


보냈더라구요. 거긴 통보는 안해주는 곳이지만 포딩 3곳과 거래 할 정도로 


도매 가격도 이쁘게 뽑아 주는 곳입니다. 그 사장님 말씀은 8개월 정도 잘들어가다가 씨게 


한 번 터졌다고 하더라구요. 잡힌게 몇 백 단위였다는데.. 그 일 이후 이 동네서 사라지더니


요즘은 쪼그라 들더니 조용히 사무실 돌리고 있고 지는 한국에 들어와 있더라구요


그 놈은 중국 쪽 물건을 많이 받았으니.. 불안 했나 봅니다. 몇 달을 한국에 들어와 있더군요.


3번짼 말이 많이 돌았으니 재기는 쉽지 않겠지요.. 이 케이스는 한 예고..상당수가


이런 시스템으로 움직입니다. 근데 이래도 신뢰지키면서 소소하게 자잘하게 하는 배대지 보다


수 십 배는 더 버니깐 ... 그렇게 하는게 돈을 잘버는 방법이긴 한듯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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