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직구할때는 진짜 셀러 정보도 거의 없고 번역기 써가며 먹튀 걱정하면서 결제대행업체 배대지 찾아다니면서 진짜 한땀한땀 했는데

지금은 셀러 정보도 널려있고 번역도 필요없이 그냥 한글로 써도 셀러랑 소통 되고 결제도 카카오페이 토스페이로 직접 결제 되고 

배대지 업체도 수십군데 시스템화 되어있고 ㅎ 오바 안하고 거의 쿠팡급인거같네요

근데 이마저도 귀찮고 어려우면 국셀 대행 통해도 가격 별차이 안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