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실제로 봐야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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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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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살이가 횟 수로 이젠 2자리가 넘어가네요.
광저우 한인 타운 반경 5키로 안에.. 레플에 관련된 사무실이 몇 개 나 있을까요?
적어도 1000곳은 넘을겁니다. 백운구 안에서 진사등 곳곳으로 흩어진 사무실도
웬징루 근처 사무실 만큼은 될 거고 화두에도 어마 무시하게 많죠. 판위에도 많고
가까운 동관시나 포산시에도 상당 수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이 진행하는 사무실만 있겠습니까? 조선족과 한족등등 진짜 다양한
인종이 다양한 나라로 보내는 사무실이 엄청 많습니다. 저희 사무실 맞은편 사무실 100개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 돌리고 있고 대부분이 레플 관련 사무실입니다.
일단 다른 나라는 패스 하고 한국으로 가는 물건 컨트롤 하는 사무실 중에
도매 가격 지대로 받는 사무실은 하루에 최소 200갠 띄웁니다. 그런 사무실도 수십 곳은 되고요
생각 보다 레플 시장 판 크고요. 생각 보다 사이즈 큰 분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잘 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광저우에 산다고 다 안다고 생각 하시면.. 나중에 쪽 팔리는 일이
생길겁니다. 그건 제가 겪어 봐서 잘 압니다. 시장을 잘안다고 그래서 시건방 떨었는데
판매자들 무슨 공장 무슨 공장 했을때 다 사기꾼들이라고 생각 햇을때도 있었으니깐요. ㅋ
이젠 아닥 하고 조용히 있습니다.ㅋ 고수들이 생각보다 많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니
바보가 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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