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장 섭리에 대해 끄적여 볼까합니다.

대부분 구매자들의 착각은 모두 공장 이라는 착각이 있습니다. 

루이비통 가방으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품번만 2만여종이 넘습니다. 

한공장에서 2만여개를 다 만들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시장에는 빵훠 라는 팀들이 존재 합니다. OEM 또는 중따 시장 삼원피 가죽성 자크 모든 재료시장이 광저우에는 존재 합니다. 

하여 대부분 가게의 경우 자체 생산을 하는 시그니처가 있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팬더 그린엘 기타등등 3층 매장들

하지만 그들도 그 많은 모델을 전부 생산 할 수 없습니다. 

사진의 경우 스튜디오를 보내면 90위안이면 알아서 배경골라서 찍어주고 

또는 자체 박스 갈이만 하여 시장에서 같은 공장 제품이 도는 경우가 부지기수며 

1차 2차 3차 4차 도매와 같이 계속 제품이 내려가는 형태입니다. 

oem진행시 최소 가방의 수량은 50개 입니다. 

가죽 한장당 나올 수 있는 가방의 수 미싱사 및 공임 돌리는 최소한의 수량입니다.. 

해서 요즘 인기있는 로로피아나 더로우의 경우도 그렇고 같은 공장 제품이지만 

가게의 인지도 또는 가게임대료에 대비하여 박스갈이해서 보내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명 거품입니다. 

시장 섭리를 모르시고 단순하게 여기가 공장이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몇가지 자료 사진을 올려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누구든지 샘플 하나 가지고 가셔서 피혁시장에서 금속 고르시고 만들수 있는 구조이며 

인기상품을 고르는 눈이 있는 OEM 빵훠들의 경우 제품을 제작하여 피지청에 찌라시를 돌리고

가게가 있으면 양품을 보내줘서 초이스 하는 형식이 대부분 입니다.. 

삼원리역 A2 입구로 나온다. 

꾸이화강 쪽으로 조금 만 내려가면 피혁도매시장과 자크 금속 도매시장이 나옵니다. 


 

홍성따이 피따이청 
가죽의 시장에 가면 알아서 가죽고르면 OEM연결 해 줍니다. 삼원리 촌안에 옛날에는 창고가 소공방이 아주 

많았는데 공장은 구속이라 요즘은 없다 보시면 대고 대부분 화두등 멀리 있는곳에서 만듭니다. 

OEM의 최소수량은 가방 기준 대부분 50개에서 100여개 입니다. 
가죽시장은 중따 시장도 있고 짠시에도 존재합니다. 
 

해당사진은 2023년도 사진입니다. 자료가 너무 많아 정리할 시간도 광고 할 시간도 없습니다.ㅠㅠ


 

갓팩의 경우 사키쿤이나 마찬가진건 갓팩은 현지에서 정품 판매점으로 인증을 받아서 

가게에 금속로고 짤려있고 그런게아닌 정품이 같이 진열되어있어서 레플도 현물로 가지고 있구요 



재미있는 갓팩 제품... 해당 방은 중국애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1차 2차 3차 4차 도매등등으로 나뉘는데

2차 3차 도매들 단체방이있습니다. 정보를 나누거나

손님이 사진을 주면 저희도 어느 가게인지 정보 공유 하고 

단가 공유 기타등등 공유 하는 방입니다. 

이방은 따로 일반 유저들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안감이 세무로 나와야는데 저는 이런물건 본적도 없거니와.. 갓팩의 위험성은

교환을 해달라하면 사진찍어달라 사진찍어주면 동영상 찍어달라

너무 열받아서 누군가 누가 나와 대화 했는가?

창조주 갓팩 배놈 응 사무실에서답변함 .. 하.. 

피지청 3층 중간 가장메인 자리입니다. 직원만 4명이고 2명은 제가 6년은 얼굴 본애들이고

팬더가 털렸을때 3년동안 구매안하면 위쳇 안준대서 포기한 가게였는데 

팬더털리니까 위쳇 막뿌리더라구요.. 아니나 다를 까 다른 업자분들도 혀를 내두룹니다. 

정말 재대로 된 박스 갈이 집은 갓팩입니다.... 

이외의 팀스카프 기타등등 

팀스카프 제니 목도리중에 캐시미어비율 70%짜리있는데

230위안에 제가 떠오는걸 790에 박스 갈이만 합니다. 방도류는 확실이 팀이 잘칩니다만 목도리류는 한번 고민해 보세요











저는 현지에서 제품을 매일 보기 때문에 촉감 냄새만 맞아도..
 

가격대가 얼마에 형성 되어있고 좋고 나쁜 제품인지 판단할 능력이 가능 합니다. 

영상이있는데 정리를 한게아니라 현생 손님들 검수가 바쁜관계로...

저는 제가 직접검수 한번씩은 합니다.. 영상은 추후 유튜브에 이것저것 오셔서 두서업지만 

봐주세요 

그래서 현지 삼촌들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현지 삼촌 행세를 하는 팀들이 아주 많습니다. 꼭 현지에 있는지 확인을 하시고 구매하시라는 당부 드리고 싶은건. 그냥 거래처만 있으면 물건 시켜서 개대지라고 아무렇게나 막쏴주는 곳으로 물건 시키고

도매가 받는 사람 많이있습니다. 

중국에서도 각 지역별로 물건을 때가서 판매하는 대리상들이 존재합니다. 한국의 구조와 마찬가지로 공장 도매 소매 이런식으로



 

해당방은 중국 대리상들이 집결한 방으로 500명이 있는 방입니다. 

여기는 정말 찐 중국 업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저번에 어떤 유저분께서 .. 팔이? 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중국인이면 셀러고 한국 사람이면 팔이인가요;;;

저 짠시에서 매장도 했었던 사람입니다... 

중국 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을 필요도 없고 그들고 결국 시장 섭리에 따라 도매 소매로 나뉘고 

독가의 경우는 손님들이 주문해달라고 하시면 주문해드리지만

불량이나면 가게에 찾아가서 싸워야 할 정도로 리스크가 큰 가게 입니다.  

현지에서 해당 사항들을 중국 상인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서로 물건을 상위에서 가져오고 하는 구조가 대부분 입니다. 

진짜 공장들은 단속에 걸리면 구속이기 때문에 하부 꼬리물기 식의 영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