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 포장 직원은 성실은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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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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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 쉐리는 창의적인 단 1도 못하노..시키것만 딱딱 하고 생각 해서 요리 조리 하는 건
진짜 드럽게 못하네요. 못하는게 아니라 하기 싫어서 못하는 척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중국 친구들은 새롭게 해서 일을 복잡게 하거나 새로운거 뭘 해서 책임 지는 걸
극도로 싫어 합니다. 근데 그게 정도것이여야지.. 뭐든 지시대로만 하려고 할려니
진짜 답답해 디지겠네요..빠릿 빠릿한 애들은 좀 만 지나면 뺑기 부리고
뺑기 안부리는 애들은 졸라 답답하고..이놈의 나라는 중간이 드물어..
어제 12시 넘어서 광저우 기차역 주위를 뛰었습니다..
이번 주에 생각보다 많이 복귀 하네요. 1월 10~15사이에 대부분 브레이크 했을텐데
사무직 빼고는 진짜 아직도 한 달 쉬는게 맞네요. 특히 요즘은 일거리가 많지 않으니
더욱더 공장을 천천히 돌리는 듯 합니다. 다음 주부터 완전 정상화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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