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감정내지 있으신분들에게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제가 건방지게 말하거나 기타 분조장보여서 상처 받으신 분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물론 이방에 저한테 사기를 치고 물건값 안준 인원도 있는것도 알고있구요 제 개인이 항상 해외다보니 외롭고 너무 친해졌는데 친해진만큼 요구 사항을 안들어 줬다 대부분 저한테 서운함 내지 제가언성이 높았었고 다 제탓입니다.

소매 사장님들 우리는 영리를 목적으로 모인 집단입니다. 서로 시기 질투 할 시간에 빠르고 정확하게 일 한다면 손님과 분쟁도 피할수 있다봅니다...

일일 광저우에서 나가는 물량이 코로나 EMS시절만 정저우 상해 대련등 정기 항공으로 나가던 당시 광저우물량만 4만개입니다.

해운 내지 기타 루트를 합치면 추산 6만개 이상일겁니다.. 


1%도 혼자 독식 못하는 구조입니다. 

서로 시기 질투 할 시간에 광고 한번을 더하시고 좋은게 있으면 모방하세요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분들 저를 공격하셨던분들 다 용서하고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 사람냄새 나는 장사 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번도 손님을 속이거나 강매하거나 손님이랑 어떻게 관계를 하자 이야기 하나요.. 노여움들 푸시고 일에 전념하시고 저같은 사람은 용서해주세요. 

파이팅 하세요 사장님들